호텔오렌지카운티

Hotel Orange County | 3성급 , 호텔

호텔오렌지카운티의체험담

-6건
  • 위치

    4.2
  • 서비스

    3.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5
  • 가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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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ebaragi

14.11.04

1.6
위치 3 | 서비스 1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2

다음번에는 없어요

급거 신촌에 1박을 하게 된다 자기만의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
대로변 1개 위의 길을 걸으면 고개도 거의 마음이 되지 말고 편리한 입지했다.
단지 외관이나 구조도 모텔 그 자체로, 여성이 혼자서 이 건물에 출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솔직히 싫었습니다.
방은 잠만 자면 충분했지만요...
노란 의자에 앉으려다 남자의 거창한 짧은 머리카락이 있고 사온 식사를 하려고 노란 책상 위에 놓았더니 거기서도 짧은 머리.
노란색 위에 있어서 눈에 잘 띄는데 청소로 알아채지 못할까요?
화장실에서 딱정벌레상자를 보면 거기엔 여성의 긴 머리칼.
마지막에는 화장실에서 변기 뚜껑을 열면, 안에 대량의 머리카락이 뿌까프카...
공포영화인 줄 알았어요.
어떻게 하면 변기에 많은 머리카락이 들어갈까?청소는 안 한건가?
지금까지 많은 저렴한 호텔에 머물렀던 가운데도 최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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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孙

小孙

14.05.22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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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

ね~ね

12.05.17

3.6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4 | 가격 4

쾌적합니다.

디럭스 더블에 친구와 둘이서 잠을 잤다.
방의 넓이는 뭐예요?
세로 길이를 만듦으로써 좀 쓰기 힘든 느낌이 듭니다만,
문제없습니다
샤워의 뜨거운 물이 미묘하게 어려웠지만...

라면,토스트,커피,등 먹거리가 아주 좋았어요.
그 외에는 김치,삶은계란,생란도 있고,아침부터 계란부침도 만들어서
라면을 끓이거나 해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밥이 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텔이라 커플이 많고
그런 잡음이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이용하려고 하는데
좀더 싸도 될까 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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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ず

ちず

12.05.03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2 | 시설・설비 4 | 가격 4

뭐 만족합니다

4월 말에 혼자, 스탠다드 더블에 숙박했습니다.
호텔에 갈 때까지의 안주인 와플가게인데 이름이 바뀐것 같습니다.
작은 가게라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와플의 가게의 1개 앞에,"무사시"라는 일본 음식?정식 집이 있으므로
그곳을 표시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방의 크기,수압은 문제없고, 방안의 물이나 지하의 것은 무료로
접수 전에 두고 있는 아이스크림도 무료였어요.
하지만 처음에 접수받은 여자가 열쇠를 건네려고 하자 남자분(사장?)이 와서
혼자라는 것을 재확인하고, 방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분명히 욕조 있는 스탠다드 더블로 예약한 것 같습니다만,
욕조 없는 방이었어요.
또 방의 밝기가 부족한것과 플로어도 어둡고, 특히 엘리베이터는 어두컴컴해서
버튼을 누르는 데 가만히 봐야 했어요.
방의 PC는 2대 있고 WiFi도 OK였습니다.
여행 가방을 넓히는 공간이 한 명밖에 안될지도 몰라요.
화장실은 변기와 문 사이의 빈틈이 거의 없어 비스듬히 앉아 있었습니다.
비탈길이지만 역에서도 가깝고 편리할거라 생각하지만, 다음번에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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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ホテルオレンジカウンティー 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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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

lucy1053

12.01.24

3.2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디럭스 더블(욕조 없음)에 숙박했습니다.
방의 넓이(베드 욕실)는 혼자라면 상관없어요.
샤워 수압도 문제없었어요.(방은 3층이었어요)
큰 티비, PC등 붙어있어 쾌적합니다.왠지 2일째부터 조금 PC/Wifi상태가 나쁜지만...
창문은 있지만, 공기 교체 정도로 해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전기는 켜져 있었습니다.

제가 체크인 한 날은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 계셔서, 방까지 짐을 옮겨주시고 에어컨 사용법도 가르쳐주시곤 했습니다.
그 후, 일단 외출하여 돌아왔을 때에도 말을 걸어 주시고, "불편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냉장고의 전기가 들어 있지 않아 콘센트에 도착하는 배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말을 하면 곧바로 방으로 와서 악전고투한 끝에, 무사히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방에 있는 음료수는 무료고, 타월이나 술도 복도에 놓여 있는데 이것도 자주 사용하고, 마시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에도 있지만 복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수와 물이 나오는데 다른 방이 컵라면인 것을 보곤 했습니다.
먹을 장소도 별로고,게다가 마트도 있어서 선물사기가 편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리무진버스는 없어서 일반버스를 탔는데 버스정류장은 호텔 바로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그냥 일반버스라서 큰 트렁크를 계속 잡고 있는게 힘들었어요.(서울버스는 상당히 스피드이므로..)
지하철 신촌역에서도 가깝지만 공항에서 환승이 있어서 버스가 편리할까요?확인은 하지않았지만, 엘리베이터도 근처의 출구에는 없었던 것 같은??

이른바 모텔이지만 청소도 잘해서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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