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1
저로서는 충분한 호텔입니다.
4월 5~7일 숙박했습니다
투어의 팩으로 정해져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는 업그레이드하여
코리아나 PJ에 투숙했었습니다.
잠만자고 남대문에 가깝고..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호텔은 실제로 좁은 길을 들어가므로
송영차가 도착하지 않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하철 승강장에 도보 1분
호텔 측에는 길을 끼고 편의점이 2건
지하가는 있고
남대문은 도로 건너자마자...
입지는 충분히 OK입니다
그렇다고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는것도 없이 숙면
호텔의 내용은
입소문에도 있습니다만
수건은 좀 지저분한 느낌
방의 넓이나 침대의 넓이, 딱딱함, 미안함(GOOD)
복도에 워터서버도 있고
첫날은 투숙객 몇분간의 애완동물 수가 배포되고
TV채널도 다수있어
아이는 한국판 닌자는 도리군 스폰지밥 포켓몬etc 를 보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명동에서도 걸을 수 있는 거리고
짐이 늘어나자 호텔로 귀가를 반복했습니다.
동화면세점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산책하러 갈 수도 있고~
호텔서비스를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쇼핑 투어의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다~
호텔맨도 싱글벙글 웃는얼굴의 귀여운 젊은 남자가 많아서(웃음) 공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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