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8.02.04
10.02.26
10.04.11
기분 좋게 묵을 수 있는 호텔
3월 말에 여자 혼자 여행으로 2박을 했습니다.싱글룸이었지만, 여행케이스도 충분히 펼 수 있었습니다.소리에 민감한 분이라서, 사전에 조용한 방으로 해 달라고 리퀘스트했는데, 맨 끝 방으로 해 주셨습니다.옆방에도 묵고 있는 분이 있었는데, 말소리도 들리지 않고, 덕분에 2박과 푹 잘 수 있었습니다.욕조가 붙어 있고, 가동식 샤워기 출정도 더할 나위 없었어요.지하철 시청 역에서 6번을 목표로 걸으면 호텔 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명동에도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7~8분이 걸리는데 지하 상가의 가게를 보면서 걸어 지루하지 않습니다.롯데 백화점 B1의 푸드 코트도 지하가에 갑니다.인천 공항에서 호텔 앞에 서는 버스가 낮에는 20분 간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롯데 호텔행과 같은 버스).귀가도 호텔에서 역시 버스가 낮에는 20분 간격으로 나오고 있어 티켓도 호텔의 벨 카운터에서 지불합니다.롯데 호텔이나 웨스틴 조선은 예산 오버입니다만, 거기 고급감이 감도는 호텔에 머물고 싶다고 하는 분에게는 좋지 않을까요?
10.12.13
훌륭했어요!
개장된 지 얼마 안 돼서 너무 예뻤어요.
방은 "프리미엄 스윗츠 트윈"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거실과 침실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안정됩니다.
실내 방음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옥외에서 공사하던 소리는 들렸습니다만...)
다만 샤워 부스의 샤워기가 어중간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보이씨도 웃는 모습이 멋있고 친절합니다.
돌아오는 것은 호텔에서 킨 포 공항까지 택시로 23000원 정도면 갔습니다.
내년에도 한국에 갈 예정이라서 그때도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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