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에서 제일 더러운 호텔이었습니다.
8월 17일~2박 3일 한국의 호텔 팝 그린을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정말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방의 더러움.청소되지 않은 느낌으로 머리카락이 떨어져있거나..
가장 깜짝 놀란 것이 바스타올이 지고 있던 것에는 빅리. 아무리 비즈니스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두 번 다시 이 호텔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몇 번입니까?프론트쪽으로 물어보니 가르쳐 주시는 건 괜찮지만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전혀 다른 번호의 버스였습니다.
12.08.24
12.11.24
방이...
트윈 룸에 2박을 했습니다.
프론트쪽은 일본어도 통하고 친절 하셨어요.
압구정역 바로 앞에서 리무진버스 정류장도 호텔에서 바로,
접속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만...
여러분들 얘기듣고 있습니다만, 방이 더럽네요(>_<)
깜짝 놀란 것은 욕조가 갈라져 있어 거기서 물이 새고, 조금도 물이 고이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갈라진 곳에 걸려 제거하기가 힘들었어요.
아침을 주었지만 식당 아저씨는 둘 다 접객하는 마음이 있니?토
고개를 갸웃거리는 응대로 커피를 부탁해도 천천히 신문을 넘기고있는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접객이었습니다.
접속 좋아도 2번째는 않을까(^_^;)
12.11.05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온돌을 둘이서 사용했다.
입지적으로는 괜찮습니다만, 또 이용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 점]
이불이 한 세트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이 훤히 보입니다.
온돌 온도 조절이 잘 안되서 더웠어요.
◎ 변압기를 이용해도 충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택시에서 호텔 이름을 말해도 통하지 않아서, 현대 백화점 이름을 전하고 있었어요.
[잘된 점]
지하철역이 바로 가까워요.
음식점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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