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7
사무실 주변에 편리
친구들과 콘서트를 위해 한국에 와서 숙박을 했습니다.
사무실을 보러 가거나, 라이브 후에 늦어도 가게가 많이 있고 편리한 곳입니다.
잠실까지는 택시로 가깝고, 돌아가는 길도 택시로 짧은 시간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
방도 디럭스 트윈이라고 넓게, 밥을 먹고 나서 방에서 모여서 천천히 마시거나 하는 것도 여유가 충분했습니다.
호텔 줄에 있는 김치찌개 가게가 맛있어서 꽤 추천합니다.
앉으면 몇분간의 김치찌개가 들어간 냄비가 나옵니다.상품은 그 1점만.
맛있고 심야인데 너무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13.06.27
방이 넓다
잠실에서 라이브러 가는 데 숙박했어요.
우선 입지가 너무 좋아서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집들이 많아서 라이브로 늦게 들어와도 밥을 먹는 데 곤란을 겪었습니다.
이번 4명이서 가, 2방 부탁했습니다.
방이 넓기 때문에 어느 방에 모여 마시기도 했지만 넓고 쾌적했습니다.
짐을 펴도 공간에 여유가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그리고 걸어가면 바로 사무실이 있는게 정말 기뻐!!
이것이 최대의 기쁜 포인트입니다, 스탭도 정중한 분이 많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12.12.23
좋아요~
금년 여름에 숙박했어요.
역에서는 압구정도 청담도 멀었지만, 산책한다고 생각하고 걸어왔습니다~
인천공항 접근은 최고입니다.~♪
방은 깨끗했고 벨보이씨도 친절했습니다!
프론트의 사람은 조금 무서웠습니다만;;
변압기 빌릴수 있었습니다! 를 사용법을 몰라서 고전했습니다 ><
냉장고내에 있는 음료는 유료이며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웃음)
12.03.29
12.02.04
다행이다~☆
역에서 좀 멀지만 산책하기엔 좋아요.
망가진 거리를 산책, 가고 싶은 카페 등 둘러보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버스도 앞에만 서면 너무 편해요.
2박밖에 안 했는데 좀 더 천천히 멈추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명동까지 택시로 9000원이었습니다.
추워서 안 이용했는데 여성용 사우나가 본관 안에 있으면 좋겠네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