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9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2011년 12월 18~20일 디럭스 더블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조금 낡았지만, 깔끔하고 넓어서 기분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를 잘하시고, 벨보이씨도 친절해요.
근처에는 편의점이 있고,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11.11.10
1박을 했습니다. 다행이에요.
11월에 821호실에 1박을 했습니다.마지막 날 새벽에 인천공항을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에, 호텔 눈앞에서 리무진 버스가 나오는 이 호텔에 숙박했습니다.역시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으로 체크인할때에는 벨보이씨가 짐을 방으로 옮겨주기도하고, 방의 비품체크 같은것도 해주셨기때문에 느낌이 좋았습니다.프론트쪽은 조금 인상이 좋지 않았지만...
로데오 거리와 갤러리아 백화점까지는 산책 겸 걸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15분 미만)방도 넓은 예쁘고 또 머물고 싶었습니다.
11.10.27
11.01.06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고, 고급스럽고, 일본어도 괜찮고, 다행입니다.
방도 넓이가 충분히 있어, LAN 케이블도 있어, 지참의 PC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도 청소를 잘 하고 있고, 다크 브라운을 기조로 하고 있고, 시크하고 침착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단지 창문이 작아서 다크 브라운으로 통일된 탓인지 실내는 주간 커튼이 모두 열려 있어도 어두컴컴했습니다.
그리고 514호실에 묵은 것 같은데, 실내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문턱의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계단 1단 분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건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10.09.24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리무진 버스가 가더라도 호텔 앞에 정차하는 곳, 택시로 어디에 가더라도 프리마 호텔로 하면 모르는 기사분이 없다는 점입니다.두 번째 좋은 점은 별채에 여성전용 온천&사우나가 있습니다.온천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과 마사지, 피부관리와 다양한 메뉴들로 인해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압구정도 가깝고 연예인들 가게로 밥을 먹거나 쇼핑을 하기에도 편리합니다.별채의 비스듬히 맞은편에는 편의점도 있고, 액세스면에서는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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