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7
편리한 호텔
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명동에서 하차.호텔은 도로 건너 바로여서 어려움없이 호텔로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역에서 지방으로 가는 일이 있어서 4호선 가의 호텔을 일부러 선택했다.
지하철역이 바로 있으면 역시 편리하군요.
프린스 호텔은 명동역 바로 앞에서 쇼핑과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입지인데다 깔끔하고 쾌적한 방입니다.
이번에 할인된 가격으로 평소보다 저렴하게 머물 수 있었던 것도 만족도 UP입니다.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17.04.19
15.06.05
역시 다행이다
프린스 호텔을 이용한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입지 조건도 괜찮고 스태프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예약 필요한 가게에 가고 싶어서 그 예약을 부탁하는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된 것은 샤워 실조의 방이었는데 욕실에 변경하세요 방 전체도 깨끗하고 느긋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2층 레스토랑도 아주 맛있게 먹더 빨리 음식점도 이용하면 좋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도 갈 생각입니다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되었습니다..
15.01.06
편리합니다
이번에 5,6번째의 숙박까 합니다.연말연시였기 때문에 어디에도 요금이 비싸서, 이쪽만이 "그렇게도 아니다" 오르는 방법이었습니다.이번은 트윈의 욕조가 딸린 방이었지만, 넓이도 충분하고, 에어콘의 미조정, 텔레비젼등의 설비도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샤워헤드는 고정식인데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무료인 물은 없어지면 매일 보충해 줍니다.
욕실 천장에서 물이 샌 것 같았고, 조금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심해져서 밤 11시경에 프런트에 연락했는데, 곧바로 접 사다리를 가진 보수 쪽과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텝이 2명 되어 주셔서 반대로 놀랐습니다.물이 새는 일은 곧 없어졌지만 다음날도 외출 후에 점검을 해주셔서 대처는 완벽했어요.귀국날도 서울역까지 택시를 부탁했는데, 연초에 차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택시를 부를 수 없어서,역까지 호텔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이번에는 왠지 트러블이 많았습니다만, 오히려 호텔 서비스의 좋은 점을 실감했습니다.
14.08.14
이번에도 만족!
8월 11일부터 2박 3일로 사용했다.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스위트룸에서 묵을 수 있었습니다.함께 간 동료들은 무척 기뻐했어요.
맨 위층에서 서울타워가 방에서 잘 보이고 특히 야경이 멋집니다.
이곳의 입지는 저렴하고, 지하철을 타도 택시를 타기에 편리합니다.스태프분들도 모두 느낌좋게 아주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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