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02
멋진 환경
주변이 멋지고 멋졌어요.
역에서 도보 7분 정도였지만, 명동도 택시에서 15분에서 700엔 정도입니다.
저렴한데도 쾌적했어요.
12.06.02
12.09.17
싸고 편리해!
미안해요! 유트라벨노트씨로 부터 예약을 한것이 아니에요><
7월 서울 여행에서는 편리하니까 절대 이곳에 투숙한다!라고 해서 3월에 예약했는데, 도한 전날 호텔 쪽에서 전화가 있고 어떻게 예약한 트윈의 방이 착오로 비어 있지 않다는 것.예약했을때는 그런 먼저? 라는 느낌으로 웃겼는데, 왜~~라고 물었고, 더블이라면 비어있다고 하며, 더블에 숙박했습니다.호텔 체류시간은 엄청 짧지만 전날 호텔 찾다니...
실제로 이용해보고, 더블은 욕조가 있었는 데, 트윈은 샤워만 했기 때문에 더블룸인 채로 괜찮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3명 이용했는데 플러스 요금은 이번에는 1박째는 물론 트윈 이용한 2박째도 불필요하게 되고, 럭키였습니다.호텔 측이 OK라면 욕조도 있었던 것이고 2박째도 이중의 방에서 좋았던..
호텔 앞에는 정말 좋아하는 교천치킨이 있고,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는 고기고기라는 맛있는 삼겹살가게가 있는데 그외에도 주변에 많이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아마 이 호텔의 리피터(repiter)가 될 거예요.
낮 시간에 오시는 언니는 일어펠러입니다다른 분들은 영어는 능숙한 것 같아요.
13.01.15
이번 시험은 그럭저럭 봤어요.
압구정으로데오역과 압구정역의 딱 중간쯤 있을 거예요.
로데오 거리에서 쇼핑을 하기엔 편리한 호텔이지만, 이동이 심한 저희들에게는 좀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접수는, 유일하게 일본어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언니.친절했어요.
말할 수 없어도, 예약 표 프린트 하고 있었더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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