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이는 충분하고 역으로도 리무진 버스 승강장에서 가깝고, 아침을 먹는 자리도 나름에 있는 과거 좋아서, 2번째 투숙입니다.
전에는 두 사람이었는데, 이번에는 셋이서 숙박.
이불등, 미리 신청하고 있었습니다만, 로프트의 매트리스는 어떤 방과 없는 방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저희는 없는 방에 머물렀어요.
사흘 묵은 것으로 "다락이 좋아!"과 다락에 묵었던 친구는 역시 나중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슬리퍼나 컵도 2개밖에 없어서 전화해서 가져와서 받았습니다.
(샴푸 린스와 티백은 꼭 3개씩 있었는데)
그 이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세 분 모두 넓이는 충분하고 프론트에 저녁예약으로 전화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