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08
입지가 좋을 것 같은데요!
서울역 하나 앞에서 롯데마트, 명동, 남대문에 가기엔 너무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여행으로 비행기와 호텔을 잡는데 김포,인천공항에서 오는 공항버스 정류장이 호텔에서
도보 6~7분쯤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어로 호텔까지 마중나가는데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멀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호텔은 좀 낡았지만 방의 넓이나 목욕, 화장실 등의 넓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고 있으므로, 두 여행의 경우는 다음 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13.01.08
편리합니다
2013.1.2에 일박했습니다.이 호텔은 서울 거리를 움직이는데 매우 편리하고 김포공항에 가기도 편해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확실히 시설등이 낡고 결벽증의 인심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가격이 싸고 편리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12.29한국에 들어올, 변산 반도 국립 공원을 둘러싼 서울에 돌아왔습니다.이번은 눈과 추위에 시달려
"내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소사,금산사,망해사를 참배하고 서울에서는 조계사를 참배하여 사찰을 둘러보고 말았습니다"서울에 돌아온 1.2에는 한파 주의보가 나오고-16도가 된다 겨울의 한국을 좋아하던 형태가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거리에 가려면 지하철 1호선과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공항에 가는데 605번 노선 버스나 공항 리무진 버스, 지하철에서도 한 차례 갈아타면 갈 수 있으므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여차하면 택시에서도 약 20,000W로 갈 수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엔화 약세로 요금이 오를 것을 걱정하고 있어요.
12.10.11
안 됐어요.
입소문을 타면서 미묘한 느낌이 들어 망설였지만 호텔에 들어가는 것이 밤이고 다음날은 서울역 첫차를 타야 했기 때문에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안 되더군요.방에 들어가서는 트윈으로 신청했는데 더블벳, 심부름꾼(?)의 면봉은 떨어져 있는, 끝에 방에 놓여 있는 물을 마시려고 하면 컵에 더러움이 묻어 있어서 마실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는 듯한 안숙에도 묵은 적이 있지만 나름대로 깔끔했습니다.이번 호텔에는 다시는 안 묵을 겁니다.
12.09.17
로케이션 최고!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직행전차가 편리합니다.
서울 역에서 한 역입니다만 택시라도 300엔 정도이므로 안심입니다.
지하철 4호선 역도 곧 정 편합니다.
식사도 근처에서 가능하고 편의점이나 슈퍼도 가깝습니다.
서울역 접근은 호텔을 나와 대로변에서 좌측(고가측)으로 서울역 뒷문
까지 가는 편이 도보의 발수는 꽤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없는 것 같기는 초안!
WiFi는 로비에서는 연결되지만, 방에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프리 스케이팅이 많이 날고 있습니다.
보안은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해요 예이네!
12.05.16
편리했어요!!
5월 10일부터 2박 3일로 신세 졌습니다.
서울에서는 항상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지만, 이곳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역에 가깝고 식사하는데는 곤란하지 않으며 이중창으로 밖 소리도 신경쓰이지 않고...
단지 수건은 좀...많이 쓰고 있는 감이 들었지만...
이동하기에 편리한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신세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