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24
다행입니다
지하철역까지는 약간 멀까...?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방은 꽤 넓었지만, 조명이 꽤 어두웠습니다...
(어쩌면 조명이 잘 켜져 있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프론트에는 일본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변압기를 빌리러 갔을때도.
유창한 일본어로 신속한 대응을 해주었습니다.
평판이 좋지 않은 것 같지만, 저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니까요.
다음에도 라마다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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