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과 패밀리를 각 1방 3박 예약했으니까 두 사람은 다락에 잤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짐도 두명씩 교대로 하였고, 방의 크기도 신경 안 쓰였어요.
충무로 역까지 5~6분, 명동에도 15분 가량이므로 3번 놀러 갔습니다.
트윈 방은 한명 추가로 묵었는데, 컵이 2개밖에 없어서 종이 컵을 샀습니다.
버려도 좋은 듯한 버스 매트를 몇 사람이 가져간 것으로 4명으로 샤워를 써도 불편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희망을 말하자면 방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편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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