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03
이마이치!
프론트쪽, 일본어 별로였습니다.호텔 방 열쇠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까다로워졌습니다.
저렴한 투어라서 어쩔 수 없이 참았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너무 오래 걸려요.
역은 급행이 멈추므로 좋았지만...
워터 서버가 복도에 있었어요.
10.04.23
잠만 자는데 이용하는 사람에겐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김포 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환승 없이 10분 조금(각정 15분 급행 9분)거리여서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우리에게는 너무 편했어요.
그 대신 명동 등의 거리로 나가기엔 멀지만요.
역앞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고 편의점도 역전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호텔 앞에 있는 "이조"라는 고깃집은 길거리에서 먹는 것보다
싸고 맛있어서 점원님 중에는 일본에 살았던 적이 있다.
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다른 분도 일본어는 못해도 붙임성이 좋고 추천합니다.
프론트 쪽은 일본어가 통합니다.
실내는 오래됐지만 침구는 청결하기 때문에 잠만 자시면 됩니다.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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