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1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0.09.13
10.09.17
10.10.07
10.11.08
스위트는 모텔을 좀 쏙 빼닮았네요.
며칠 전에 머물렀어요.이번에는 아는 사람의 수배로 스위트에 숙박.
하지만 이곳은 스위트라고해도 이름뿐이고 내부구조는 모텔 같았습니다.
방문을 열면 구두탈 곳은 없고, 갑자기 플로링.
방까지 원쿠션은 없었고 그 공간에 침대, 텔레비젼, 책상이 놓여 있었습니다.
전기를 끄어도 밖을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좀 싫었어요.
또, 욕실스페이스의 세로 길이로 소매치기로 역시 모텔 같았습니다.
이름만 스위트인데, 룸 서비스는 물론 없이 1층의 일식집으로 내려가서 부탁한다고
방으로 옮겨준대요.
프론트나 레스토랑이 호화로운데 비해 방은? 같은 느낌이었지만, 뭐 호텔 등급으로 보면 이런것일까요?
좋은 곳은 신사역 근처, 창문에서 한강이 보이는 입지.
지하에 기사가 있었지만, 12층이었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되지 말고.
조금 있다가 편의점이 있었어요.그리고, 카로스킬이 가까운것도 좋네요~♪
그리고 아침밥은 꽤 고품격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리피트는 없지만, 방이나 호텔 자체는 깨끗해서,
활동파 방향?입니다. 그냥 스위트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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