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3
엄청 편리해!
입지가 아주 좋은 곳. 굉장히 번화가인데 시끄럽지 않고, 쇼핑해서 호텔에 짐을 놓고, 다시 나가라고 몇 번이나 왕복했습니다.
편의점도 앞에 있고 환전도 그 편의점에서 할 수 있었고 방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다시 서울에 갔을 때는,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아무튼 명동안에 있는게 너무 좋아
12.03.11
고마워요 트래블노트씨
이번에 로열 호텔에서 했는데 디럭스 트윈이긴 했지만, 조금 좁았지만 아주 깔끔하게 청소를 잘해서
쾌적했습니다. 지난 번 뉴오리엔탈호텔은 두번째로 열렸으나, 온돌룸을 부탁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트리플 방이었습니다. 이것 참 틀렸다고 프론트에 말씀하시면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해보는 일 없이 숙박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넓고 그저 이뻤기 때문에, 결과 오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신세 질게요. 잘 부탁해요.
11.09.08
11.08.03
단골 숙소에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그제큐티브에 머물렀어요.
넓이는 표준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건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식사가 1박을 한명 관련 일(나에게는 별로 의미도 없어요.
컴퓨터가 사용할 수 있는 것(단 22시까지)
예약전화를 부탁할 수 있는 분이 항상 있을 것.
역시 딸과 여자 두명이었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이비스에도 투숙했지만, 욕조가 있다는것과, 침대의 매트리스가 좋은것,
1층에 벨 보이가 있어 택시를 탈때에도 안심한 일로부터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을 때는, 나는 로열을 고릅니다.
그 외에도 호텔 앞에 죽집, 레오니더스, 설렁탕,
근처에 토스트가게,김밥가게,환전환율좋은 세븐일레븐이 있다는 것도
나한텐 매력인가~
발차기 셔틀버스도 시간이 맞으면 공항까지 안심할 수 있으니까 푹 자고 올게요.
분명 또 고민해도 이쪽으로 정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1.06.29
아주 편리
지난 주말에 2박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중에는 공교롭게도 비가왔지만 명동 한복판이라
코스메이를 많이 사도 바로 방에 둘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눈 앞에는 편의점, 그 옆에는 24시간 영업의 맛있는 설렁탕 집도 있고
밤중에 도착해도 불편은 없습니다.
디럭스 트윈에 투숙했는데, 두 사람이 여행 가방을 넓혀도 충분해요.
샤워하는 물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둘이서 2박으로 서비스의 물이 1개이던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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