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7
로열 호텔
지금까지 몇번이고 서울에 갔었는데, 처음으로 숙박했어요.
지금까지 묵은 호텔은 모두 가격도 낮지 않은 호텔에 투숙했는데, 그 독특한 냄새가 나지 않았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욕실의 거울이 흐리지 않았던 것과 샤워의 기세도 강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옆방 쪽에서 이른 새벽보다 욕조에 물을 끼얹는 저 기세에 눈이 떠 방음이 좀 더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은 저는 이 호텔 회원입니다만, 유트라벨씨로 예약을 넣기 전에, 바로 호텔 예약을 넣으려고 했는데, 회원 할인에서도 귀사의 분이 싸고, 또 호텔 예약 담당 쪽으로 골든위크가 끝나도 아직 휴일이 촉박해 있기 때문에, 가격은 더 이상 싸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사이트보다도 회원 할인율이 높아서, 귀사에서 예약을 넣었습니다.
편리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머무는 동안 비를 맞았지만 호텔을 나와 오른쪽으로 걸으면 롯데백화점 방면에서 택시가동도 먹고 다 좋았어요.
호텔내도 깨끗해서 다음에도 숙박할것같습니다.
추천입니다.
11.05.08
편리합니다
명동 안에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짐이 늘어나도, 놔두고 돌아가서 다시 나갈 수 있어요.
무료 셔틀버스도 편리합니다.
갈 때는 비행기 시간과 맞지 않아 A'REX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지하철역은 반드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 아니었고, 비도 오고 있어서 짐을 옮기는 게 힘들었어요.
돌아올 때는 이용했기 때문에, 선물로 매우 무거워진 짐이었지만, 운반이 쉽습니다.
비행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인천공항에서 짐을 맡긴후 가까운 이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으로 조정했습니다
시간이 맞는데는 아주 편리할 것 같아요.
방은 조금 좁은 느낌이지만, 화장실이나 샤워도 청결하고, 특히 워슐렛이 고마웠습니다.
엑젝티브후로아의 1아침자에 둘이서 4박 한 것이지만 두×2회 아침 식사가 가능했다.
나머지 두 번은 라운지에 샌드위치 과일을 먹었으니 그걸로 충분했어요.
종업원의 붙임성도 좋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인사해 줍니다.
아쉬웠던 건 청소후에 바스로브가 두 번 잊혀져 있던 걸로, 전화해서 가져 왔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좋은 느낌의 호텔입니다.
11.05.05
장소는 밧치리
명동 메인이라면 장소는 최고입니다.
호텔 안은 오래된 느낌이에요.
방은 이그제큐티브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좁았어요.
이비스에도 묵은 적이 있습니다만, 방은 이비스 쪽이 넓었습니다.
옆방이 비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묵은 방은 주위의 소리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때마침 행운이었을지도 모릅니다만.
다음 번엔, 넓이를 우선한다면 이비스, 조용함을 원한다면 로열일까요.
방황하는 바입니다.
11.04.07
여러분이 일해보였습니다.
이번에 이그제큐티브 플로어를 이용했습니다.
지금까지 4명 정도의 이그제큐티브 접수 쪽에 신세 졌습니다.
이번에 한 사람씩 즐겁게 오래 통화하고, 라운지 청소도 전화하면서요.
낮과 낮이 없이 밤새워 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에 대해서도 체크인시에 몇 시에 탈 수 있습니까?하고 방문함
"네, 괜찮아 무료입니다"라고 회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했다 긴 전화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셔틀 버스 출발 10분 전에 승강장에 가는데 어디냐고 확인했는데, 그때의 긴 전화의 상대를 기다리게"방으로 직접 전화하세요"와의 일로 다시 긴 전화에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와서는 너무 늦는 시간이었으니 1층의 벨 데스크로 향해무사히 공항과의 셔틀 버스 탈 수 있었지만...
몇번이고 이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트윈은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분은 처음이였습니다.
향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이며, 지금까지도 자주 이용해 왔습니다.
이런분을 만난건 처음입니다.
다른 분들은 1층 프론트, 청소를 하고 주시는 분들도 포함한 기분이 좋은 입지 조건도 최고입니다.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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