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3
숙박하기에는 충분하다
2월에 친구와 둘이서 두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의 넓이는 별로 없습니다만,
묵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욕실 안에 머리카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전에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리중 이라고 하셨는데...
딜리버리도 대신 전화해 주고,
카피도 무료로 해주셨고,
두통이 난다고 하니 약도 주셨어요.
프론트쪽은 모두 일본어를 잘했었습니다.
14.06.20
매니저의 일본어가 능숙해.
정려원씨 비슷한 성희씨의 일본어가 매우 네이티브해서 깜짝 놀랐어요.칸사이에서 자란 분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만, 유학으로 공부받은 것 뿐이라는 것.지금까지 만난 한국분들 중 제일 잘했어요.
여러가지 트러블 (TV리모콘이 듣지 않아 컴퓨터가 일본어 사이트를 볼 수 없게 되었다던가)
있습니다만, 둘이서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굉장히 노력해주신다니 정말 귀엽고 열심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민박집에 묵고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뭐든 질문할수 있었고 만족합니다.
방의 낡은과 목욕탕 레트르감보다는 고 스파에 뛰어나기 때문에 별 4개입니다.
또 신세집니다.
14.04.22
13.10.11
혼자 여행하는 데 최고의 숙소였어요!
1층의 더블 방에 혼자 4박했습니다.
일본어가 능숙한 여성 프런트 민희씨와 매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가게 정보나 연극의 예약도 받는 등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처음으로 외국으로 살았지만, 전혀 불안함도 쓸쓸함도 없었던 것은 여기에 머물렀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무료서비스 중에서도 저는 아침식사죽과 세탁기와 건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세제도 무료입니다.)
여기에 머무를거면 옷도 적으면 되지 않을까?
종로 3가이라고 아주 편리한 지하철 역이 가까운 것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역 주변에는 가게와 포장마차가 많아 서울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서울 여행은 롯데 호텔이나 힐튼 숙박이었지만, 이번 처음으로 마음 갈 때까지 서울을 즐길 수 있던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단 한사람 여행! 그리고 세화호스텔입니다.
(평가의 ☆마크가 적어지고 있는 것은 실수입니다!)사실은 ☆ ☆ ☆ ☆ 4개 이상!)
13.10.06
두번째입니다
저렴하고 2번째 이용했습니다.
무료커피, 세탁소, 잡지등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고
국제전화까지 무료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매우 충실합니다.
오너의 형도 사람마다 편안하고 안 좋습니다.
목욕은 이번에 묵었던 쌍둥이 방보다 전회의 온돌이 넓어서 좋았어요.
벽은 너무 얇고 소음은 신경 쓰여요.
여기 커피가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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