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9
분노! 한국을 심하게 싫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줘!
5월 2일~3일의 중간까지 사용했다.도착해서 바우처를 보여준 프론트 스탭은 굵고 안경이 젊은 남성. 인사도 없이 말없이 열쇠를 건네받은 방은, 리퀘스트한 청계천측과 정반대. 게다가 열쇠가 부서져 문이 열리지 않는 방... 바로 아래로 내려서 그 뜻을 전하면, 삐죽삐죽한 태도로 수긍하면서 청계천 쪽 방의 열쇠를 건네주는 것."이 방은 정말 괜찮아??"라고, 모든 대화를 한국어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뒷사무실에 틀어박혀있는 상황... 옮겨진 방은 보기 흉할 정도로 좁고, 쓰레기통에는 전 숙박자의 쓰레기가 그대로다.냉동고에도 앞손님의 얼음봉투가 그대로... 모든것을 유트라벨씨에게 전달해 주의했지만 태도는 여전하다.게다가 도아노브에 " 깨우지 마십시오"라는 팻말을 걸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타올교환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실내에 침입한 것으로, 끝내 참을 수 없는 끈이 끊겨 호텔을 도중에 옮겨갈 처지에! 그 팻말이 걸려있는 이상은 손님의 체크아웃 일·시간이 되지 않는 한 절대로 입실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온 세상 어디에 가도 당연한 호텔의 최저한의 기본적 룰조차 지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방은 옛날부터의 관광호텔 분위기 그 자체로 매우 마음에 들었던 만큼, 맛깔스러운 호텔을 잃은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게다가 유트라벨씨에게, 도중에 호텔을 옮기는 것으로 막대한 폐를 끼친 것에 대해서 단지 죄송하다고 할까...
한국 초보자분이 도착해서 바로 한국을 싫어하고 싶으시다면 이 호텔은 정말 추천합니다.그만큼 설비도, 태도도 최저인 호텔입니다.리피터씨에게도 오랜만의 최저 접객태도의 한국관광호텔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 만하다.두번다시 머물지 않기는 커녕, 그 근처에도 접근하고 싶지도 않아요!!!
10.12.27
access 양호
지하철 6호선 동묘 앞 역에서 가깝고, 또 역 사거리에서 곳 곳에 버스가 나오지 접근은 양호합니다.
역 주변에는 찜질방과 다이소 및 음식점도 있어 편리합니다.
또 동대문도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 대해 스탭의 대응은 일본어, 영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비교적 소탈한 느낌이든 이래저래 대응해 줍니다.가격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비는 오래되지 않습니다.청소는 그럭저럭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단지 숙박한 방에서 치명적이었던 것은 버스타브에 누루이탕밖에 나오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가장 체재중에는 호텔북쪽 찜질방에 매일 다녔기 때문에 거의 실해가 없었습니다만...)
자는 것만 할애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12.01.09
12.05.01
나는, 두번다시 이 호텔에는 숙박하지 않겠습니다!!
4월 27~3박했습니다.
서울에는, 상당히 빈도로 방한하고 있습니다.이 정도라도 이곳의 호텔은 꼭 추천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지금까지 사상 최저인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방이 좁은 등반 있는 정도는, 금액이 금액이기 때문에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일 화가 난 사람이 프론트 남자예요.'안경없는 분' 의자에 앉아 신발인 채 다리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뒤척이고 잤어요.
"그렇게 일으킨 일이 화가 났는지 기분이 언짢아서 그랬습니다."한번이라면 몰라도 이 남자가 프론트에 있을 때마다
태도가 굉장히 나빴어요.
"외실할때 룸크리닝 부탁드려요"라고 그 남자에게 전하면 일본어로 말해주는거지
과연 푸친!
일본어로 이래도 뭐라 할 정도로 투덜거렸습니다.
저는 두 번 다시 이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요.
동대문 주변에도 같은 가격대 정도이고, 좋은 호텔은 많이 있습니다.
※단빵티셔츠에 잠이 든 참다니깐요? 너무 가려웠어요.
찌른 후 사진 UP 한 것 얼마에요.(웃음)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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