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8
보통
출발 4일 전에 예약한 뒤에야 잡힌 것이 이곳 호텔에서 하고, 공교롭게도 리뉴얼하지 않은 7층이었죠.(-_-;)
방은 정말 보통입니다.혼자서 더블룸에 머물렀지만, 넓이는 충분했습니다.샤워는 나의 사용법이 나쁜건지 확실히 밖으로 새어 나가고 있던 매트가 흠뻑 젖었답니다(앞으로 방의 전기가 어둡고, 밤에 외출하기 전 준비할 때 불편했습니다.)
장소는 버스정류장(시내버스)이 없고 역도 미묘하게 멀리 있어서 거의 택시 이동이 되었습니다.
단지 택시 아저씨께 미츠이호텔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아주어서 그 주변은 편했습니다.
리뉴얼한 방이라면 나의 감상
이야기는 달라지나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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