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7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4.25
14.04.18
장소가 아주 좋다
2014년 2월에 5박을 했습니다.
60%off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선 것으로 항상 지나가는 동경의 세종 호텔에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엔 거의 혼자 하는 여행이라 싼 모텔에서 전혀 좋지만 이번에는 한국 첫 친구와 함께여서, 명동 부근의 호텔을 찾고 있었습니다.
숙박의 감상은 역시 싸게 예약했기 때문인지 방은 오래된 편이었고 좁았습니다.
하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어서 문제는 없었어요.
체크인할때 wifi의 패스워드를 받았는데, 전혀 연결이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뒷문이 바로 명동에 나오고, 처음인 것에는 아주 좋은 호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03.20
14.03.12
다행이에요!
별관 4층에 2박을 했습니다.프론트에 간것은 체크인과 체크아웃뿐입니다.
체크인 때, 별관은 프론트 → 본관 승강기에서 6층까지 가→ 엘리베이터 타고 4층으로 → 방 한 상태.
이런 꽤 귀찮을까?라고 생각하면 방으로 안내 받는 때, 별관 엘리베이터로 1층까지 내려오자 도로변(버스 길)이 아니라 1개, 중도의 통리측의 호텔 출입구가 있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모피집 앞쪽에는 작고 작지만 입구가 있습니다. 꽤 편리했습니다.
방은 창문이 없긴 했지만 창문은 있었습니다.하지만 초목에서 밖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빛도 나지 않고...그래도 방의 불빛이 라이트가 4곳 정도 있어서 충분했어요.
넓이는 두 명의 여행 가방을 펼쳐 두는 것은 힘들 정도, 하지만 잠자리에 돌아오는 것 뿐이라서 충분했습니다.물 주변도 양호해!
또 자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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