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09
서턴 호텔이 마련한 호텔
서턴호텔에 체재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서 서둘러 마련된 호텔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명동 호텔에 숙박했었는데 입지가 좋다니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명동역에서 눈앞입니다.(웃음)
언제나 묵을 호텔은 역에서 10분은 걸려서 너무 다행입니다 ☆
약간 명동 번화가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을 느꼈지만 짐을 들고 걸어도 고통스럽지 않을 정도였어요.
프론트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은....비싸는것 치고는 낡고 평범했어요
좀 더 괜찮으면 좋겠는데, 리피는 없을까!
다음에는 아주 예쁜 곳에 머물고 싶어요.
11.12.02
입지, 서비스 모두 좋아!!
입지는 정말 멋져!
역참. 아주 편합니다.여러가지 가게,선물가게도 가까우니,쇼핑을하고,방에다가
돌아온다는 느낌에 몇번씩이나 들락거리곤 했어요.
택시로, 이 호텔을 말하더라도, 역시 유명해서 금방 알아주었어요.
투어에서 숙박했기 때문에 저렴하게 머물 수 있었지만
또 꼭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평가를 잘못 봤습니다.평가는 변경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곳은 거의 다 좋아요.
11.11.17
11.09.03
다행이에요..
8월 26일부터 2박, 트리플 룸에 투숙했습니다.
한국은 이번이 6번째였지만,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에서 예전에는 메트로, 로열이 단골 여관이었지만 예약이 잡히지 않고 이번에 처음 숙박했다.
체크인 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방을 통과해 주셨습니다.
담배가 서툴러도 '담배는 피우세요'라고 물어보시면 금연방이었겠지만 냄새도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밤이 되면 남산타워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방이었죠.
체한다는게 어렵나요?샤워는 벽걸이니까요
하지만 명동의 처음 생각하면 조용하지만 편리함으로 인해
[로이야루] 메트로>세종인가요?
지하철역에 가까운 것은 편리했어요!
11.08.16
헉...!
얼마 전 2박 3일에서 여행사에서 트리플을 예약했습니다.
여행사,호텔, 어느 쪽의 착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도착하고보니, 트리플 방은 없어,
엑스트라베드는 전부 출납하고 있다는 것이고,
2방(더블 침대가 있는 작은 스위트와 트윈) 주어진 것입니다만,
이 방이 같은 층이지만, 떨어져 있어 매우 불편.
왔다갔다 하는 게 힘들었어요.
결국 쌍둥이 둘, 스위트에 한명이라는 있을 수 없는 숙박.
2일째는 트리플이 얼마 없느냐고 물어봤지만 불가능했습니다.
(프런트쪽은 어느쪽인가라고 하는 무애상....)
방의 청소 상태·수압 등은 좋았고, 벨보이씨등은 친절.
3명으로 화장실이 2개 있다는 것은 어찌 편리했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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