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30
공항에서 접근이 좋다
공항에서 호텔 앞에 리무진 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10.12.13
입지는 좋은데...
명동은 물론 롯데마트가 있는 서울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로비는 넓고 비교적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은 어둡고, 융단이나 더러웠습니다.짐을 놓기가 망설일 정도로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떨어졌습니다.
이틀째 청소도 제대로 안 해줘 융단은 더럽혀졌고, 욕실은 머리카락과 쓰레기가 떨어져 있었고, 다기세트는 안 씻은 뒤 원래대로 돌린 것뿐.
일단 팁도 놨었는데.
샤워는 제외할 수 없는 타입이지만 온도, 탕 모두 괜찮았습니다.
로비에서 팔고 있는 케이크(거대한 몽블랑)의 맛은 최저로, 완식은 무리였습니다.
가능하면 다음에는 머물고 싶지 않을까?
10.10.11
로비는 예쁘지만..
더블룸에 숙박.
로비에 반해서 방이 낡았군요, 그리고 냄새가 납니다.
문을 열고나서부터 방까지 퍼졌습니다만, 방이 좁았다... 라고 할까, 억지로 채워 넣은 느낌으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불편함은 없고 입지도 좋고 나로 하면 충분합니다만, 요금의 높이를 생각하면 안되게 되어 버립니다.
이 근방에서 앞으로 5천엔 싼 호텔 쪽이 쓰기 좋잖아요.
10.10.06
음..
작년에 두 번 한국에 갔던 중 한 번을 여기에 머물렀어요.
3명에 머물렀는데 트윈 룸에 간이 침대가 들어가서
방에 들어갔을 때 생각한 것은, " 더럽다"였습니다.
뭐 호텔은 잠만 자는데 어디서든 입지가 좋으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방 소파도 의자도 앉고 싶지 않다.만지고 싶지 않아요.라고 생각할 정도로 더러웠어요.
어딘가의 부실한 호텔에서 가져온것 같습니다. 라고 친구와 이야기했습니다...
장소적으로는 아주 좋은데요.
훗날 다음 한국행 호텔을 예약할 때
여행사 사람에게 물어보니 개인으로 이 호텔을 고르는 사람은 적다고 들었어요.
10.09.01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2번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은 공항버스 정류장이 눈앞이라서 가기도 편합니다돌아올때는 체크아웃 하고 있으면 버스가 오기도 하고.. 그래도 시간에 댈 수 있습니다.
명동에서 쇼핑을 해도 호텔에 둘 수 있고, 뒷골목에는 음식점도 있어서 먹기도 곤란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청결감이 있어서 좋아합니다.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버스정류장이 눈앞에 편하면 명동에서 가깝기 때문에 엄마는 이곳에 묵고 싶다고 합니다.횡단보도가 적은 한국의 길 하나를 건너는 계단도 노인들에게는 힘들기 때문에 매일 오가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동에서 가까운데 거리안도 아니니 조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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