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30
인천공항과 가까워!!
5월 26일부터 1박 9F의 트윈 룸에 투숙하고 왔습니다.
인천 공항에서는 6002버스를 타고 2번째 버스 정류장이 호텔 서교입니다.정말, 순식간에 호텔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지하철도 호텔에서 나와서 바로 있으므로 이동하기 쉬웠고, 명동은 2호선으로 환승 없이 갔습니다.
방은 금연룸을 희망해 두었다가 나중에 고층 리퀘스트를 넣었기 때문에 욕실이 있는 방인지 불안했지만, 욕실이 있어 금연룸에서 지내기 쉬웠습니다.
LAN 케이블은 없었습니다.케이블을 가져가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여성분이 체크인할때 대응해 주었습니다.
프론트에 안내된 방은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청소중인 아줌마에게 말했더니, 프론트로 전화해주시고 청소 끝난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프론트로 카드키를 교환하러 갔는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주었어요.
그 한마디를 말해주었기 때문에 포인트 UP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코스메숍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매우 번화한 느낌이었지만, 아침은 한산해서, 대학에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느낌입니다.
명동 주변의 호텔에 머무르기보다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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