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08
2차 이용입니다
2월 하순에 3박으로 사용했다.2013년 12월에 1번 이용하고, 이번이 2번째.숙박비를 아끼려고 이리로 했어요.
매일 밤 귀가가 24시 가까웠는데 프론트 직원이 일본어를 잘하고,"오늘은 어디까지 갔죠?"등 말 걸어 주세요, 안심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근 역의 입구는 계단밖에 없는데다 돌아가는 곳은 여행가방이 무겁기 때문에 호텔에서 서울역까지 택시로 갈 생각을 하고 직원들과 상담했다.서울역 뒤(공항철도 승강장에 가까운 개찰)로 가달라고 택시운전사께 보여주기만 하면 될 메모까지 적어주었어요.덕분에 한국어를 할 수 없는 저희들도 무사히 목적의 장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콘센트 수가 적은 곳인가요?다만 프런트 스탭분에게 연장 코드가 있으면 빌려달라고 부탁하고 외출했더니 돌아왔을 때 준비해 놓고, 빌려 주실 수 있었어요.
다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14.07.24
좋은 ^^
또 자고싶다고 생각되는 호텔이었습니다. ^
무엇보다 스텝이 좋은 사람 ☆ 주인님도 아르바이트 군도 유창한 일본어이고, 부탁 사항 등도 정중하게 대응하는 거 ☆ 두박이어서 평소 객실 청소 등 어떨지 모르지만, 프론트에서 내일 아침 청소할 수 있나요?도착하면, 그럼 내일 합시다. 라고 말해도 받을 수 있었으므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깨끗해졌답니다.
방은 트윈으로 했는데 넓지도 않은 좁은 없이 여행 가방 2개 펴셨어요 ☆ 배수도 괜찮고, 수압도 문제 없었죠.샤워는 조금 약해 보이는건가..
옆방의 목소리도 들리질않았지만 복도(복도)는 들려버려서
냉장고 소리가 하루 종일만 왜 지독해서 신경이 쓰였어요.
입지, 가격, 대응 등은 좋았기 때문에 정말로 또 종로에 머무를 때는, 멈추고 싶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7.26
14.01.12
싸고, 장소도 좋습니다.
1월 3일~4일에 묵었습니다.방은 어둡지만 청결하고 프론트의 형님도
친절합니다. "간판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기뻤습니다.다만 1월 4일에 방에 돌아오면
수건이 교환되지 않았어요.지난해 5월 1박 할 때도 수건과 쓰레기가 그대로 된 방에
지나가서 방을 교환받았어요.방 청소와 수건의 교환은 잘 했으면 해서
합니다.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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