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2
3박했습니다.
방 자체는 상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안심했습니다.
역에서는 다소 걷습니다만, 뭐, 허용범위일까요?
제일 불편했던게 콘센트예요.
경대 근처에 있으면 되는데, 천장 근처라고 할까?
벽 위쪽에 있어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너무 곤란했어요.
게다가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충전하는 것이 많았기때문에
꽤 힘들었어요.
또 변압기가 있다고 써져 있는데 프론트에서 '없다'고 했습니다.
청소, 수건교환은 유료인것 같습니다
24시간 직원이 대기다고 합니다만, 밤중 두시에서 아무도 없게 된답니다.
그리고 프론트쪽의 대응이 별로였습니다.
숙박만 한다고 생각하니까 뭐,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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