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동하우스

Seoul Myeongdong House | 1성급 , 게스트하우스

3.9

3人이 평가

넥은 목욕과 방열쇠!!

저는 2011년 2월이 난 막( 할 수 있는 중)때에 숙박했습니다. JIN게스트하우스의 자매점에서 JIN을 예약했는데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예약 싸이트로부터 자매결연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동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체크인은 JIN으로 하고, 숙소의 형이 올 때까지 명동 하우스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오빠는 영어와 한국어밖에 말하지 못하고, 그래도, 필사적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어서 왠지 모르게 알겠어요. 차로 명동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셔서 너무 친절했어요. 숙소는 택시로는 가기 힘든 장소이므로, 처음 가는 분은 확실히 가는 방법을 확인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제택시로는 가기 힘든가 하면 한통이에요. 만약 택시로 간다면 명동의 퍼시픽 호텔의 양다리를 오른쪽에 없이~~~?과 끝까지 가 나간 곳에서 왼쪽, 가면 처음에 U턴 할 수 있는 장소에서 U턴 하고 1번째?(여기는 분명히 생각나지 않아요)의 작은 길을 오른쪽으로 들어 받으면 제트 코스터 수준의 언덕을 내려가왼쪽을 계속 보고 가면 하얀 건물이 있습니다 걸어서 명동 까지 가려면 10분 정도일까? 가기는 좋지만 돌아오는 길은 비탈입니다. 쇼핑은 세분화해서 살 것을 권합니다 방은 생각보다 깨끗하지만 다른분이 쓰실수 있도록 열쇠는 없습니다. 그러니 귀중품등은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방범 비디오도 특별히 없고 여러나라분이 머무르고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을 듯! 우리가 말했을때는 마침 BIGBAN의 콘서트날로 말레이시아 여자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여러나라 분들과 친해질수있어서 좋아요...하지만 매너는 일본의 상식을 넘습니다(코치가 식사중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빗어보거나 드라이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목욕은 젖어도 괜찮은 주머니를 가져갈 것을 권합니다 제가 말했을 때는 옷을 갈아입을 곳도 없이 신고 있던 욕실 슬리퍼 위에다 놓고 물이 들지 않도록 작게 차곡차곡 샤워를 했지만 너무 불편해서 몸을 흘렸을 뿐 결국 다음날 서울역 근처의 침실방에 갔습니다. 제가 들어간 샤워룸은 열쇠가 달려있더라구요. 우리는 트윈을 예약했던 것으로 2층의 큰 방을 둘이서 쓰고 받았는데, 공사 중에서 한 날에 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준 덕분에 2박과 너무 구린 창문을 조금 열고 잤습니다.2월에 추웠지만 온돌이 들어 있어 더워서 열어 마침 좋았습니다 욕실과 방의 열쇠이외는 깨끗하고 요금도 리즈너블하기 때문에 명동 주변에 저렴하게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비탈이 잘되어 권해드립니다.

かぐやさくら |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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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47 #47, Namsan-dong 2(yi)-ga, Jung-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서울명동하우스의체험담

-3건
  • 위치

    4.3
  • 서비스

    5
  • 청결도

    3.7
  • 시설・설비

    2.7
  • 가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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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ぐ
3.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4

넥은 목욕과 방열쇠!!

저는 2011년 2월이 난 막( 할 수 있는 중)때에 숙박했습니다.
JIN게스트하우스의 자매점에서 JIN을 예약했는데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예약 싸이트로부터 자매결연이 끝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동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체크인은 JIN으로 하고, 숙소의 형이 올 때까지 명동 하우스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오빠는 영어와 한국어밖에 말하지 못하고, 그래도, 필사적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어서 왠지 모르게 알겠어요.
차로 명동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셔서 너무 친절했어요.
숙소는 택시로는 가기 힘든 장소이므로, 처음 가는 분은 확실히 가는 방법을 확인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제택시로는 가기 힘든가 하면 한통이에요.
만약 택시로 간다면 명동의 퍼시픽 호텔의 양다리를 오른쪽에 없이~~~?과 끝까지 가 나간 곳에서 왼쪽, 가면 처음에 U턴 할 수 있는 장소에서 U턴 하고 1번째?(여기는 분명히 생각나지 않아요)의 작은 길을 오른쪽으로 들어 받으면 제트 코스터 수준의 언덕을 내려가왼쪽을 계속 보고 가면 하얀 건물이 있습니다

걸어서 명동 까지 가려면 10분 정도일까?
가기는 좋지만 돌아오는 길은 비탈입니다.
쇼핑은 세분화해서 살 것을 권합니다

방은 생각보다 깨끗하지만 다른분이 쓰실수 있도록 열쇠는 없습니다.

그러니 귀중품등은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방범 비디오도 특별히 없고 여러나라분이 머무르고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을 듯!
우리가 말했을때는 마침 BIGBAN의 콘서트날로 말레이시아 여자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여러나라 분들과 친해질수있어서 좋아요...하지만 매너는 일본의 상식을 넘습니다(코치가 식사중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를 빗어보거나 드라이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목욕은 젖어도 괜찮은 주머니를 가져갈 것을 권합니다

제가 말했을 때는 옷을 갈아입을 곳도 없이 신고 있던 욕실 슬리퍼 위에다 놓고 물이 들지 않도록 작게 차곡차곡 샤워를 했지만 너무 불편해서 몸을 흘렸을 뿐 결국 다음날 서울역 근처의 침실방에 갔습니다.
제가 들어간 샤워룸은 열쇠가 달려있더라구요.

우리는 트윈을 예약했던 것으로 2층의 큰 방을 둘이서 쓰고 받았는데, 공사 중에서 한 날에 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준 덕분에 2박과 너무 구린 창문을 조금 열고 잤습니다.2월에 추웠지만 온돌이 들어 있어 더워서 열어 마침 좋았습니다

욕실과 방의 열쇠이외는 깨끗하고 요금도 리즈너블하기 때문에 명동 주변에 저렴하게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비탈이 잘되어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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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mue

11.09.04

4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4 | 가격 4

꽤 좋았다

3박했습니다.
투숙객은 일본여성들이 당트로 많았습니다.
여름 방학이라 일본어가 능숙한 사람이 도와주러 들어갔었어요.

역에서 오르막이기 때문에, 큰 슈트케이스는 맵습니다.
현관은 자동 잠금장치입니다만, 방에는 자물쇠가 없습니다.
화장실 배관이 가늘어서 지면 한방에 막힙니다.(스폰상비)
수건과 냉장고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샤워는 3군데도, 1군데는 여성 전용으로 키가 걸렸습니다.

금액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짐(쇼핑)이 적을 때는, 또 숙박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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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me

11.06.03

4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2 | 가격 4

뭐 그럭저럭...

4월 말에 사용했다.
건물 자체는 매우 새롭고 청결하며 쾌적합니다.
단지 방에 열쇠가 없었나요? 목욕도 열쇠가 없어서 남녀공동인데 너무 불안했어요
좀 리피는 없을까?
단지 방은 정말로 깨끗한 것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그 점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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