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7
방
디럭스 트윈으로 신청했겠지만, 싱글침대가 두 개의 좁은 트윈 방이었어요.
이곳(유트라벨상)에서는 디럭스 트윈밖에 신청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11.02.28
일본에서말하자면, "매우 예쁜 비즈니스 호텔"과 같은 느낌이에요.
2010.12월에 싱글 룸에 2박을 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직전 할인으로, 2박, 12000대여서
"이렇게 싸고도 괜찮아?"
라고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지하철의 접속의 좋은 5호선의 역에서 가까웠던 것과
싼 것에 끌려서 예약했어요.
실제 감상은 상상 이상으로 아주 좋았어요.
호텔 근처는 비즈니스 거리의 분위기이며, 늦은 시간에도 밖은 밝습니다.
또 지하철역도 가깝고 택시승강장은 호텔출구의 눈앞에
공항행 버스 정류장도 호텔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바로 있었어요.
싱글로도 방은 아주 넓고, 욕실도 넓고, 충분한 넓입니다.
다른 방에서 나는 소리도 신경쓰지 못했어요.
그리고 지하철 3번 출구가 가장 가까운 출구로 역 구내 정보로 사전에 보니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있었기 때문에, 슈트케이스등은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잘 있었으므로, 큰 짐이라도 혼자서 괜찮았습니다.^)
근처에는 편의점이나 고한가게, 스타바등 충실하고
먹고사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호텔 프론트쪽도, 이른 아침에도 야간에도 일본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이곳저곳 이동도 편리가 잘되어서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다만 다른 분도 쓰고 있는것처럼 요즘 요금이 많이 오른것 같아서
곧 다시 방한 예정입니다만, 1박 1만 이상의 가격은 무리이고, 다른 호텔로 했습니다..(-_-;)
1만엔의 가치는 있는데좀 더 저렴할 때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0.12.13
가까이에 걷기가 수월했습니다
3박 싱글 이용했다.
평소엔 싸구려 여인숙이지만 이번에는 편의성 우선으로 이곳 호텔을 선택했어요.
공항에서의 근처와 실내, 호텔의 분위기, 주위의 식당 등은 다른 사람이
쓰고 있는 것과 동감입니다.
싱글룸에 있던 장비품을 소개.
샴푸 린스 바디 샴푸는 벽에 붙어 있는 걸
push 같은 것이었습니다.슬리퍼도 있음.
수건은 목욕 수건 1장, 직사각형 수건 2장, 발 닦는 매트 1장.
거품 세안폼(클렌징이라고 써져있다)도 세면대에 놓여있었습니다
저는 손빨래용으로 사용했습니다만...(웃음)
칫솔은 유료입니다.(수염도랄까?)
물은 작은 페트병이 1병 공짜, 그래도 옆에 세븐 일레븐이 있어 문제 없다.
끓는 물집도 달려있습니다.
건강 진단 등에서 입는 간이?바스로브 같은 게 있었어요.
욕조도 딸려있습니다.옅고 넓지도 않습니다.(그렇지만 충분히)
주말은 중국인의 단체손님이 많은 듯하며, 밤의 체크인 손님이 동 플로어라고 한다.
좀 복도가 시끄러울 때도 있어요
옆방 소리는 신경쓰지 않았어요.(계속 안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합에서는 ◎입니다.하지만 내년 1월 이후 요금을 보면 싱글에서 9000엔인가...음..^_^;
10.09.25
access 양호
처음 이용에서 혼자 2박을 했습니다.
우선, 역에서 가깝다는 것과 공항으로부터의 접근이 편리한 것은 포인트가
높습니다. 프론트는,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양쪽이 계시는 것 같아요.
방은 깨끗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쁜 인상은 없었어요.
단지 전화나 에어콘의 조작은 꽤 알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에어컨은 자동으로 되어 있었는지, 음두 조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좋은 편입니다.
10.09.16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룸서비스 아주머니도 너무 좋았고 방도 청결해 맞은편 빌딩 지하에는 편의점, 안경, 술집 등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체인점 정식점이 역으로 가는 길에도 있어 아침 일찍부터 이용했는데 된장찌게가 너무 맛있었어요.김밥도 선물로 살수 있습니다호텔 지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요리는 최악이었어요.와인은 맛있었는데요.어디로 가는 것도 편하고 택시도 금방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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