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1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8.31
이용법에 따라, 비용이 너무 좋은 호텔들
2014년 8월 스탠다드 더블에 3박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발리에서 인천에 아침 도착, 귀국은 김포에서 저녁발이라는 스케줄에 따라 미리 얼리체크인을 리퀘스트 해 주시다시피 대처해 주셔서 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클럽 룸에서는 없어서 스파 병설의 사우나는 무료 이용 못했는데, 넓은 최신 설비를 갖춘 짐은 투숙객이라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스탭이 있는 시간대라면 웨어도 슈즈도 무료 대출이라고 하는 두배.
D-cube시티가 큰 빌딩이라 고층 호텔에서 직결된 역까지는 약간 먼 감이 없진 않지만 편리한 1,2호선 연장선에서 문제 없다.
공항과의 접근성도 인천에서 리무진 버스가 호텔 입구 앞에서 멈추고 혼자 15,000우우은입니다.다만 꽤 여기저기 정차한 1시간 이상 걸립니다.한편 김포-호텔 간에 리무진 버스는 없지만 택시에 소요 30분 이하, 15,000원 정도입니다.여러 명이서 김포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저렴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겠죠?
잠들지 않는 거리, 홍대에서 마지막 전철이 끝나 버려도 괜찮아.동대문같은 보타크리를 만나지 않고 택시로 돌아갑니다.편의점, 대형 슈퍼도 있어 2호선에서 바로 합정 주변에는 화제의 가게가 속속 되어 있고, 생각보다 입지가 좋기 ☆
스탭도 모두 느낌이 좋고, 적지만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도 계셨습니다.방은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쓰임새도 좋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아직 새롭고 깨끗하고, 정말로 이 금액이면 좋겠니? 라는 생각이 들었던 호텔이었습니다.추천입니다!
12.11.07
이번에 2차 이용입니다 ☆
호텔 직원의 대응으로
호텔의 분위기 전체가 만족의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의 환승등이 조금 귀찮은 부분일지도 모릅니다만
익숙해지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머물고 있는 층에 가려면,
카드 키를 두르고 층버튼을 누릅니다.^^
전에는 없었는데 보안강화 때문일까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수영장이나 헬스클럽에도 모처럼이니까 갑시다.
땀을 흘리고 난 후 풀장은 기분이 좋습니다.
직결된 백화점도 레스토랑이 많이 있고,
지하철 신도림역도 있고 쾌적합니다.
호텔 입구에 있는 벨보이에게 부탁하면
택시도 금방 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는 6018번 탄다
종점에서 내리면 호텔 입구에서 하차할 수 있어요.
호텔 프론트에서 공항버스 시간표는 받을 수 있습니다.
12.02.10
한파 도래
2/2~2/4숙박했습니다.
직원의 웃음과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김포 공항에 도착하면-14℃의 기온에서 몸서리쳤습니다.
짐을 맡기려고 호텔에 가면, 꽤 일찍 체크인을 해 주었습니다.
부탁한 게 아니어서 감격했어요.
38층의 전망도 좋은 널찍한 침대나 네스프렛소에서 기분이 풀립니다.
아쉬운 것은 워슐렛이 없는 것 정도입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타고 있어 개찰구까지 거리가 멀지만 궁금하지 않을 정도.
E-mart에 있는 베이커리의 에그탈트와 베이비슈가 아주 맛있습니다.
딸기도 샀지만 일본 못지않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없는 녹차맛의 설견대복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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