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18
9월 14~17일에 이용했습니다!!
이번 5차 방한이었지만 입지의 좋은 점에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쇼핑을 하고, 짐이 늘어나면 바로 옆에 갈 수 있어 생각처럼 편리함
였습니다. 아래층 상업시설과 엘리베이터가 공유되었지만 카드식 객실에서
전용 플로어밖에 정지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시큐리테이상의) 불안은 없었습니다.
객실은 패밀리 트윈으로 3명(여성만)에서 숙박하면서 더블 침대 하나 싱글 침대 하나에서 다소 불편하기도 했지만 특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첫날 버스 수건과 슬리퍼(생수)이 두 사람 몫밖에 준비되지 않고
어쩌면 패밀리 트윈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정원일까?라고 생각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향후가 기대되는 호텔이지만, 입지조건과 가격면에서
말하자면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10.08.25
최악이야!
스카이 파크인 명동에 3박했습니다.
하나, 최악입니다.
이제 곧잘 문을 열었네요.
라고 하는 것이, 감상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방은 트윈이었지만,
둘이서 여행 가방을 열 장소가 없어요.
방의 전기는, 켜지거나 꺼지거나 오컬트 영화처럼 되거나.
새로운 호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 다시 묵을 일은 없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절대 가지 않을겁니다.
10.10.29
우선
입지 좋음과 요금 인하로 예약했습니다.
상상했던 대로 매우 편리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체크인할때 세종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서
사람들 틈바구니를 끌기는 힘들었어요.
그리고 2일째 아침에야 TV를 보려고 리모컨을 처음
썼더니 TV 스위치가 안 들어가더라구요.
포트의 물도 전혀 끓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의 콘센트 자체가
이상했던 것 같아요.
낮에 방을 비운 사이에 고치도록
부탁했어요.
돌아오니 고치고 있었어요.
방은 입소문을 읽고 좁다고 상상했던 것처럼
좁습니다.
하지만 밤 늦게 자는것을 근거로 해서 납득하게 되면
별로 상관없는 범위라고 생각했어요.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10.08.25
최악이었어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했습니다.
일단 나만 먼저 체크인해줘.
화장실에 들어가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자동 잠금에도 불구하고요.
바로 프론트에서 물살이 안좋아서요.
다시 사람이 간다고 전화가 왔었는데,
노크도 없이 갑자기 들어오다니 비상식적이에요.
게다가 그 공사는 문의 설치였습니다.
자동 잠금이라고 생각했던 그 문은.
아직 정식으로 설치된 것은 아니었나봐요.
문을 연 지 얼마 안 됐다고는 하지만,
그런 방에 손님을 안내하다니.
보안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박 중 사고는 산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했을 때.
박스의 택시 예약을 시간 지정으로 부탁해 두었는데.
쇼핑을 하고 호텔에 돌아와 보니.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꼬치꼬치 전화한 것 같은데요.
온 택시는 보통 택시였습니다.
그 트렁크에 4명의 여행 가방을
밀어넣지만 1회에서는 닫히지 않고
억지로 닫혔기 때문에,
여행 가방이 부서지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어요.
익숙해지면 좀 더 수월해질지도 모르지만요.
상상을 넘는 방의 좁음의 불쾌감은, 입지 조건을 지워 버립니다.
다시는 머물고 싶지는 않네요.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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