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30
화장실의 열쇠가...
11.09.21
10.07.08
첫 레지던스
7번째 서울에서 첫 레지던스 체험.
트윈에 잠을 잤지만 더블 룸과 싱글 침대가 1대씩.
방의 넓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변기에 화장지를 보내지 않고, 전용 쓰레기통에 버리면 지시가 있다.
(종이가 막혀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프론트에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럴수 없어..라고 생각해서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에 가면,
벽에도 벽지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전용 쓰레기통이 아닌 변기에 휴지를 보냈는데,
막히는 일은 없었어요.
화장지가 일본 물건에 비해 딱딱한데다가 더블이기 때문에,
많이 써서 단번에 흘려버리면 막힌다고 생각합니다.
방에 있는 세탁기를 사용했는데, 전부 한국어(당연하지만...)
나도 친구도 한국어를 알수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낯익은 말을 써서,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본어 설명서도 있습니다만, 그대로 하면 세탁 시간이 됩니다.
2시간이 되어 버리므로 요주의입니다.
그리고, 굉장한 기세로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빨래를 할 때는.
세탁망에 넣고 돌리기를 추천합니다.
인터넷에 넣지 않고 돌리면 천이 상하는 것 같아요.
건물의 복도는 어두우므로 비상계단의 장소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좋을 것 같아요.(만약 불이 났을 경우 도망갈 곳이 없을 것 같아서)
좋은 점은 1F에 GS25가 있고, 옆에는 패밀리 마트도 있고
건너편에는 스타벅스도 있어서 음식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역부터는 걸어서 1분이고, 5호선에서 옆의 공덕 역에 가면
롯데마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불만스러운 점도 많지만, 가격이 싸서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11.10.05
먹고 다니기에 최고!
비즈니스 트윈에 8/27.28.29와 3박했습니다.
건물은 일반 원룸의 일부를 스테이 7레지던스으로서 영업한 마음으로 엘리베이터가 거주자 분들과 함께 이용입니다.
실내의 넓이는 가격부터 하면 OK입니다.
설비는 세탁기가 있지만, 건조장이나 건조함이 없고, 크로제트내나 옷걸이가 총동원해 대응.
1층에는 편의점 있고 지하 사우나 시설 입장권은 레지던스 프런트에서 1000W할인 티켓 구입할 수 있지만, 이른 아침·심야에는 플러스 1000W필요합니다.
접근은 강남 방면·신촌 방면에는 근처에서 시내 버스가 있고, 지하철 4호선 애오개 역은 물론 도보 7.8분에서 2호선 아현 역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강장개장의 진미식당 왕갈비가 있고, 공덕역에는 냉면의 을밀대, 양지설렁탕과 명점이 있습니다"아현시장·공덕시장의 지모티용 시장도 있습니다. 선물용 식품은 이마트나 롯데마트보다 싸게 산 가격입니다!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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