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z호텔 명동Ⅰ

Staz Hotel Myeongdong Ⅰ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35,970원

Staz호텔 명동Ⅰ의체험담

-9건
  • 위치

    4.2
  • 서비스

    3.6
  • 청결도

    3.7
  • 시설・설비

    3.7
  • 가격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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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mikatravel

13.02.28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코스파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가족 3명으로 2월 초에 4박 이용했습니다.

오프 시즌이기도 했다 때문인지 트리플 룸이 하룻밤 8000엔 이하로 예약할 수 고 스파를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2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을지로 삼가(서울 치로삼가)역에 가까운 어디에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방은 좁지만 새로운 깨끗하고, 필요 최저한의 것은 나란히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족합니다.

스탭씨도 영어, 일본어가 능숙하고 친절했습니다.

다만, 책상이 좁고 일에 적합하지 않는 것, 탕선이 너무 얕아서(라고 할까, 이것은 탕선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목욕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다른분이 쓰고 계신 세면장 냄새(하수취)는 제가 갔을 때는 별로 느끼지 못하셨습니다.한국에서는 고급호텔이 아닌 하수의 향이 나는 때가 있는데 다행이네요.하수처리의 시기나 방에 따라서도 다를지도 모릅니다.

도메인의 관계로 블로그 등록을 할 수 없으나, 서튼호텔 명동 숙박기록을 사진 넣기로 블로그에 올렸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2월 한국 서턴 호텔 명동 숙박 체험기
http://blog.gatangoton.jp/2013feb_sutton_hotel_myeongdo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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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k

13.01.09

3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2 | 시설・설비 2 | 가격 3

앞으로 한 발짝이라는 곳입니다

1/2~1/5까지 체류했습니다.새 호텔이라 너무 아름다웠어요.노면에 눈이 남아 있어 을지로 3가 역의 10번 출구(엘리베이터)보다 트렁크를 갖고 다니는 것은 조금 힘들었지만, 2번 선과 3번 선이 다니고 있는 역이라 지하를 지나 명동 가는 게 편리하더라구요 ♪ 확실히 호텔 부근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는데 조금만 걸으면 명동이나 시장 등이나 때미리 등에 갑니다.
화장실 샤워수압은 충분히 만족.드라이어도 전원을 계속 누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지하 세븐 일레븐은 아주 편리했어요.

단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곳도 있습니다.각층 엘리베이터홀이 언제나 더럽다!TV리모콘이 한글문자만으로 읽을수 없어!!3박 중 한번은 아니지만 목욕 수건이 1장 모자라다!!금연실로 했는데도, 욕실의 배수구(?)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매일 무료의 물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마시던 물이 있으면 서비스는 무시로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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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risori

13.01.07

3.2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12월 31일 서턴 호텔 명동에 숙박했습니다.

12월 오픈한 호텔이지만 우리가 묵은 방은 8층의 금연실이었습니다.들어가서 바로 버스, 화장실 문이 있는데 그 근처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고 문을 열면 하수인 헤드로 냄새가(아마 화장실 배수 냄새) 강하게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았습니다.항상 무슨 소리가 나던데 무슨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몰랐어요.너무 목욕을 하고 천천히 하는 기분도 아니었어요.또 호텔 셔틀 버스는 1시간 30분에 1개이므로 1시간에 1개 있으면 좋을까 생각합니다.마침 눈이 내려 발밑이 좋지 않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 출입구는 계단만으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는 없기 때문에 큰 여행가방이나 짐은 나르기엔 꽤 무리가 있었습니다.엘리베이터는 2호선의 출구밖에 없어서 거기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많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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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ramuchi

12.12.31

4.6
위치 3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예쁜 호텔입니다

며칠 전에 자고 왔습니다.
서튼호텔 명동이라고 하는데 명동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어요.
 
우선 호텔까지 가는 방법입니다만
가는 김포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6001을 사용
6001은 인천에서 와서 혼잡해서 한개 버스를 배웅했습니다.
타카 역은 을지로 4가(베스트 웨스턴 국도 앞에 정차하나요)
가장 가까운 가장 가까운 역은 지하철 을지로 3가 역이지만 리무진 버스는 이 역에 멈추지 않으므로 주의를

을지로 4가에서 호텔까지는 10분 정도 걸을까요?
이 근처는 전기조명, 리폼 거리.
주변에 여러군데 음식점이 있는데 꽤 딥적인느낌이 들어서
명동 일본어 오케이의 가게와는 조금 다릅니다.

돌아오는 것은 호텔 바로 옆 을지로 3가 역을 이용하고 지하철에서
을지로 3가 → 홍대 입구 → 김포 공항
지하철을 타는 시간은 30분 정도지만 환승, 특히 김포 공항 역에서 체크인 카운터까지
꽤 걸으니 합계 1시간 조금 여유가 필요.

호텔내장은 새로운것도있고 너무이뻐
청소도 거쳤어요.
일본어를 할줄 아는 스태프도 있었고...느낌도 좋은분들밖에 없었습니다.
다소 새 빌딩 냄새?같은것을 동반자는 느낀것 같습니다만,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화장실 종이에 대해 별로 주의를 안드렸는데
일단 한 번에 많은 종이는 흘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문제없이 흘렸어요.
물병도 신경 안 쓰여서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수도꼭지, 샤워도 일본과 다를 바 없는 수압, 쓰기.
단지 좀 욕조가 얕은가?하지만 있는 만큼 충분해요.

지하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호텔고객 전용이라는 느낌이라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전자렌지도 있고 최저한(최소한)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근처로 가는 길입니다만
명동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역의 을지로입구까지 지하철로 한 역입니다만,
을지로 3가에서 을지로 입구까지는 지하도에서 이어지고 있으니
걸어가도 시간은 비슷할지도..

동대문 방면으로는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역까지 2역
밤중엔 택시가 잡히지 않거나 너무 가까워서 승차거부를 받을만한 거리입니다.
걸어서 돌아갑니다만, 30분 남짓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은 산책하는것이니까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겨울밤은 어려웠습니다.

좋은 점
새것이라서 너무이쁘다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명동, 동대문, 안국방면, 중부시장 등)
로비에도 화장실이 있다
지하에 편의점이 있다
밤은 고요

약간 불편한 점
호텔이름에 명동이라고 있는데 조금 떨어져 있어서 명동 중심 호텔이
희망자에게는 좀 적합하지.
공항에서 오는 길에 잠깐 들르다
간단히 통하는 음식점의 수는 적다

"종합적으로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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