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트리플에 1박을 했습니다.
호텔쪽으로 갈때 택시를 타고 갔는데
운전기사분도 "어디인지모른다"는 식으로
인근의 또 다른 '서튼호텔'로 안내되어 버렸습니다.
알기 쉽다고 해야하나, 대로에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웠는지도 모릅니다.
지하에 편의점도 있었는데 이곳은 밤 11시까지 밖에 없어요.
음료수를 원했는데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조금 걸어야 했어요.
음료수등 필요한 것은, 준비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방 안은 깨끗하고, 뭐 그런 넓이여서 쾌적했지만,
주변 샵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다음 번 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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