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9
4차 이용입니다
2년 만의 한국 여행에서 이용해서 방 분위기가 많이 변해 놀랐습니다만 여전히 방이 넓고 바닥에 여행가방 두 개를 펴도 여전히 여유로웠어요.침대도 넓고 첫 한국친구도 잘 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론트쪽도 매번 사람이 다른데 언제나 느낌이 좋은편으로 안심합니다.
아침 식사도 한번 다녔지만 7,000원에서 양도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단지, 샤워 헤드를 끼우는 훅이 헤드에 맞지 않는지 안정감이 없고 친구는 샤워 중에 2번 떨어지고 2번째는 머리에 떨어졌대요.다행히 부상은 없었습니다만 저 후크는 위험해요!! 우리 방만 그렇게 그라그라였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도 확인 부탁하고 싶어요.
15.09.26
15.09.26
좋아서 또 자고 싶습니다.
9월 19일~3박했습니다.
☆다른 소문대로, 호텔 스탭의 대응이 좋았다.
☆호텔은 뒷골목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편안히 살 수 있었습니다.
☆방이나 욕실이 넓은
화장실과 버스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누군가가 양치질도 할 수 있습니다.
★ 아침식사는 무료셀프가 아닌, 세팅된 것이 준비되어 있고 프론트에서 주문해서 테라스로 받습니다.
특히 피클이 맛있었어요.
호텔주변은 개점시간이 늦은 곳이 대부분이라 일찍 출발하고 싶을때는 도움이 됩니다.
저기
침대메이킹은 프론트에 직접 신청합니다. (문에 메세지를 붙여도 불가능합니다)
* 호텔의 환경은 인사동에 가깝고, 경복궁,북촌,기타 어디에 가도
편리합니다만..택시운전사는 알수없으므로
종각타워의 북쪽 센터마크호텔을 보실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운전사도 있어서 호텔 아벤트리 인사동등도 표시했습니다.
택시는 센터마크호텔 앞에 항상 있습니다.
14.10.25
마음에 드는 호텔이에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을 하고 신세를 졌습니다.
요즘은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 꼭 묵어요.화장실과 목욕탕이 다른것도 편리합니다
명동에 가는 것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쇼핑도 편리합니다.
항상 3명으로 서울에 가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요!
나이에 몇번 가는데 절대 선비 호텔에 신세를 지고 싶고~스 ❢
14.07.16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7월 13~16일까지 온돌 방에 여자 4명에서 숙박했습니다.
프론트의 분은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셨고,
호텔 근처의 길에서 어긋나실때도 인사를 해주셨기 때문에
함께 잤던, 첫 한국 친구도 만족했답니다.
택시의 인지도는 낮지만, 입지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호텔 밑에 있는 카페 점원님도 대처가 좋아서
꽤 많이 이용했어요~
또 친구와 서울여행을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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