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4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2011.5월 28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리즈너블인데, 방은 청결하고,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지난해에도 2박 신세 졌습니다.
단지, 작년 이용했을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타월이 너무 냄새였어요.
왜 그렇게 냄새가 나죠?
수건내음이 궁금하지 않다면..(웃음)
하지만 또 강남에서 숙박할 때는,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12.01.09
중저음이 방까지 울렸습니다
12월 중순의 토요일부터 3박했습니다.
입소문으로 나이트 클럽의 중저음이 들린다고 해서, 중저음이 들리지 않는 방을 예약할 때에 리퀘스트 해, 또 호텔 도착 즉시 프런트에서도 부탁해 괜찮다는 회답을 받았습니다.
6층 방이었지만 저음이 제 방까지 들려서 숙박 중 충분한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호텔 장소는 도산대로변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13.05.11
GW에 하룻밤 머물렀어요
이인용의 방에 숙박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는 정확하고 세세한 부분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호텔]
부단은 얇습니다.
드라이어는 충분한 풍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욕실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욕실과 방의 칸막이는 유리하지만 롤커튼을 내리면 방에서 보이는 일은 없습니다.
·실내의 WIFI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탭은 대개 보통의 대응입니다.
일본제의 콘센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프론트에서 변압기를 받습니다.
[호텔 주변]
호텔앞에는 BAR가 있어서 떠들썩했지만, 방까지 들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압구정역에서는 외길입니다.걸어도 힘들지 않을 정도에요.
미니 스톱은 개장 중이라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조금 걸어서 한국 편의점이 있습니다.스태프는 일본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근처에는 카페가 두건 있습니다.
프론트에서 EMS수배는 부탁할수있지만 골판지는 스스로 준비하라고 합니다.가까운 신세계 백화점은 EMS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12.11.23
압구정동 산책에 최적
"몇 번이고 서울에 여행중인데, 압구정동과 카로스킬 위주로 산책하고 싶어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역에서 다소 걷지만 이동은 거의 택시여서 문제없었어요호텔도 새로 단장해서인지 너무 깔끔해서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욕실과 베드룸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통통해 보이는 것이 옥에 상처입니다만, 커튼으로 가릴 수 있으므로 문제는 없습니다.근처 설렁탕집이 맛있어서 아침 식사로 이용했어요.
14.09.22
금년 세 번째의 이용
3월 5월, 그리고 이번에는 8월 27일 31일까지 4박으로 사용했다.
여전히 저에게 편리한 호텔입니다.
프론트 스탭에게도 일본어는 통하고, 벨보이의 남성분들도 친절합니다.
로데오와 가로수길에 도보로 갈 거리이고 압구정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로 편리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