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14
꽤 이전이지만 숙박했습니다
종로 삼가 역(5호선)에서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가까이에 편의점도 있고, 밤에는 포장마차가 나와서 붐비지만,
숙소가 있는 거리를 들어가니 의외로 조용했습니다.
밖에 개(골든 레트리버였다고 생각합니다)의 태양이 있습니다.
너무 사람이 그립고 귀여웠어요.
방의 설비는 충분했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공용 스페이스가 있어, PC도 이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아는 스탭분이 계실 때도 있어서 친절했습니다.
13.01.12
12.09.30
12.04.29
이런거겠죠 돈만큼 여기서 안되는 사람은 외국여행을 안갑니다
공항 안내소에서 소개받았어요.이박 칠천 육천 원
제대로 개인실에서 열쇠도 있습니다.목욕은 흐물흐물하고 전체적으로
낡은 싼 모텔은데 지금 환율로 2700엔?이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젊은 남성 2명이나 3명으로 운영하고 있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프런트라고 할까, 대장 컴퓨터를 구사하세요.
최선을 다해 조사해 줍니다.
여기서 안된다는 사람은 돈을 많이 내든가 아니면
외국에는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03.28
스태프는 친절합니다만...
1월에 숙박했습니다.
스탭은 여러분 친절하고, 일본어 못하는 분들도 열심히 이해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방은 보통인데 담요가 얇은 한장 빌려서 다시 2개 접기를 하고(4겹으로)자지 않으면 추워서 동사할 뻔했어요.
그리고, 욕실은 너무 심했다... 곰팡이 투성이로 들어갈 기분이 되지 않습니다.
사우나를 이용하면 좋을텐데요.
스태프는 너무 좋았던 만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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