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호텔

Tea Tree Hotel | 3성급 , 호텔

4

50人이 평가

20대부터 30대 여성에게 좋은 호텔

2010/10/04~2010/10/7까지 3박했습니다. 여자 2명이었기 때문에 Grand Twin타입의 방에 했습니다. 방은 넓고 깔끔하며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한 여성용 방이었습니다 아메니티도 만족했어요. 방이 건조해서 가습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호텔에 숙박해서 제일 좋았던 게 입지가 좋더라구요. 호텔이 있는 가로수길에는 도쿄의 대관산, 나카메구로, 아오야마 같은 세련된 의류 쇼핑몰과 카페가 하나의 거리(거리는 도보 10분이면 끝에서 끝까지 가.)에 집중하고 있으므로 쇼핑을 해도 짐을 놓고 바로 집에 갈 수 있고, 카페도 밤늦게까지 해서 저녁에 술을 마시고 귀가해도 그리고 술 깨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압구정 역까지 걸어서 10분부터 15분이면 갔습니다. 강남에서 관광할 것이 많아서 다음 번에도 이 호텔에 머무를 겁니다! 단지... 입소문을 보고 신청하는 단계에서 바스타브가 딸린 방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호텔에 가보니 아쉽게도 욕조가 없는 방이라 그곳만 매우 실망스러운 곳입니다... 신청수배가 완료되기 전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인데, 호텔에 짐을 놓고 가다가 침대 메이킹 담당자가 방에서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화를 내기 보다 질려서 방을 나와서 아래쪽 PC방에서 물건을 검색하고 나서 돌아오면 사과인지 생수가 평소보다 1개 많았습니다.(웃음).

さかき |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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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12 535-12, Sinsa-dong, Gangnam-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티트리호텔의체험담

-50건
  • 위치

    4.6
  • 서비스

    3.9
  • 청결도

    3.9
  • 시설・설비

    3.4
  • 가격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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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こ

みこりん

11.08.23

4.2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4 | 가격 4

편리

8월 12일부터 2박을 하고 왔습니다.그리고 2박은 명동에서.인천 공항으로부터 버스에서 신사동에서 내려서 지하도를 지나 대체로 10분 남짓 정도로 도착했다.그렇게 멀리는 못 느꼈지만, 가랑비가 많이 와서 그때는 괜찮았는데 혹시라도 비가 많이 왔더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역에서는 5분 정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그리고, 카로스길순례에는 아주 편리한 입지였습니다.이웃의 카페는 권의로 서울에 올 때마다 방문합니다.
방은 멋스러웠지만, 청소는 좀 더 잘 해 주었으면 할까?샤워는 물에 잠기는 느낌이 아니었어요.괜찮았어요
프론트쪽은 아주 친절하시고 일본어도 아주 잘하셔서 체크아웃후 다른 호텔로 이동할때에는 택시를 불러주시고 그호텔 자리를 프린트하여 기사님께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변압기도 미리 부탁드렸다면 준비도 해줬고.아주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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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ぃ

ちぃ326

11.08.13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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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eringi

11.08.09

3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1 | 가격 3

입지와 분위기는 good였습니다.

딸과 둘이서 1박을 했습니다.앞 호텔이 10시 체크 아웃 때문에 일단 짐만 맡아 주면.. 싶다 프론트에 물었더니 방이 이미 비어 있었기 때문에 체크인 할 수 있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방으로 들어서자, 갑자기 옆방에서 가족들의 말소리가 들려와 흠칫 놀랐는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스탠다드 더블이었지만, 바닥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입소문 정보대로, 샤워커튼이 없어서 물집이 잡히지만, 딸과의 편안한 여행···아라시...로 끝나고, 그것보다 화장실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니, 환기구 뚜껑이 없고, 천장 뒤가 들여다보이는 느낌이 보여, 멋스러운 분위기와의 낙차..에 꽤 놀라웠습니다.호텔측에서 별로 눈치채지 못한것도 아니고 내팽개쳐도 문제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별로 클레임을 하지 않았어요.신경쓰는 분이라면 절대 아니겠죠.

 아침 식사 "네스 카페"에서 드셨는데, 꽤 작은 사이즈였어요.이것은 괜찮은데요, 꽤 기다려 나온 머그컵 커피가 너무 미지근해서 아쉬웠어요.

 돌아오는 김포 공항까지는 짐이 많아 호텔의 승합차를 예약했다가 3만원에 전세라서 보냈습니다.운전기사는 일본어가 능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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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na

11.08.09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만족합니다

혼자 이틀 잤어요.
스탠더드 더블 방입니다.

욕조가 딸린 방의 확약은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운 좋게 욕조가 딸린 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워커텐이 없기 때문에 물론 물은 밖으로 나와 욕실 바닥은 조금 젖습니다.
혼자라고 괜찮지만, 복수로 머무를때는 조금 어려울것 같아요.

방은 넓습니다

신발을 벗어서 오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신기하네요.

"나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주변에 가게가 너무 많아서 걷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강남 중심으로 행동할 때 또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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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

ゆいつん

11.07.12

4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이동에 편리한 호텔

그랜드 디럭스 트윈 방에 머물렀어요.
3명 숙박 예정이어서 이 방에 했는데
두 사람이 되었으니 너무 넓었습니다.

소파가 있으면 편히 쉬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TV에 잘 안나오고 케이블도 잘 안들어오는거 같아
잠깐의 채널밖에 못봤어요.
그리고 침대가 너무 굳었어요.

프론트의 대응은 아주 잘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PC도 사용하고 싶은 방제라서 편리합니다.

화장실옆에서 작은 구멍으로 매일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물 보충과 아메니티는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주위의 가게(카페 등)가 24시 전에 닫아 버리지만
강남 압구정에의 접속은 택시로 바로 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했어요.

일일이 멋쟁이입니다만, 다음에도 머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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