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03
추석에 갔어요.
9/26에서 9/30까지 2침대 스위트에 숙박했습니다.
상상대로 고급 레지던스였어요.화장실도 토토의 최신식 화장실이었습니다.
3세와 어른 3명 등 총 4명에서 숙박했지만 더블 침대 2대로 전혀 문제 없는 잤습니다.
레지던스이라 호텔 같은 과잉 서비스는 없지만 500㎜애완 동물의 물의 보충과
타올교환 , 청소등은 확실히 매일 해 주셨습니다.
추석탓인지 인접 스타시티몰은 어쨌든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이런 느낌으로 건대입구.
흥청망청 압도당했어요.네온가의 흥청거림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클래식 500의 로비에는 국민 은행이 있어 환율은 100엔 → 1410원이라 그쪽에서 환금했습니다.(명동의 환율은 1470원 선이었다)그리고는 일본 요리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스타바과 카페 베네가 있는 스타 시티 몰 지하에는 31아이스 크림, 파파롯티, 노르 브프데치게, E마트.
한층에는 던킨 회전 초밥 등의 음식점이.(아직도 많았습니다)
캐로스킬에도 있는 루·바니 블루등의 테넌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마트는 넓지만 품격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참실 롯데마트가 품격은 좋았어요.택시에서 6000원 정도 버스에서도 하나로 안 되서 슈퍼가 좋아하는 분은 롯데 마트를 추천합니다.다만 아이의 장난감과 크레파스 등은 이마트가 더 넉넉했습니다.(한국은 펜이나 크레용, 리카등 일본보다 상당히 쌌습니다)
방의 유리 컵을 하나 깨뜨려서 변상했지만 2500원에 매입으로 생각보다 싸게 안심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좋은 숙소로 생각하고 있어서 또 기회가 된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14.08.01
13.12.30
또 자고싶다!
12/16~18에 이용했습니다!
이번 5명으로 이용해서 스위트를 2방 예약했습니다.
방은 물론 이웃끼리 꾸몄습니다.
체크인 후에 프론트가 방까지 안내해 주시고, 온도설정 방법이나 방의 일을 여러가지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은 사진으로 보던 대로, 넓고 부엌도 깨끗했고, 김치용 냉장고가 있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웃음) 창도 넓고, 텔레비전은 거실·침실·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샤워 룸밖에 없는 지하의 스파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숙박자 할인이 없어진 주제에 33000원 정도 해서 이번에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는 24시간 카페가 있고 잘 거 요코 마친 바가 있거나와 편이었고, 호텔 옆에는 롯데 백화점, E-mart도 있어서 거기서 쇼핑을 하고 모두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굉장히 즐거웠습니다!모두 또 자고 싶다~고 하는 것이므로, 조만간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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