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6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3.31
14.08.21
좋았어요!!
최근 2박 3일로 이용했었습니다.
새로운 호텔답게 설비는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실수 있습니다!
물도 서비스로 받을수 있습니다!
접근은 명동 도보로 10~15분 정도.
대로를 지나가면 밤에 여성만으로 걸어도, 사람의 왕래가 있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사 방면도 갔습니다만, 전철역이 매우 가깝고, 갈아타지도 않는 노선으로 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서 다행이네요~!
동대문은 일반 택시로 편도 3000원 정도로 가까웠어요!
프론트쪽도, 정중한 일본어로 대응해 주세요.
밤에 호텔 앞에 택시가 막혀서 이용하려고 하니 운전기사가 외출? (웃음)였던 것 같고, 스태프님에게 찾아봤는데 호텔 주변을 찾아주시고, 전화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찾아줬는데 조금만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고 (웃음)
서두르지는 않아서 기다리셨지만 바로 같은 남자 스텝분이 알아서 호텔에서 나오시고, 호텔 옆 길로 가서 일부러 택시를 잡아주시고, 행선지 등도 전해주셔서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친절한 대응, 감사합니다!!
한국분은 친절한분들이 많으시고 또 멋진 호텔에 숙박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습니다!
꼭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7.05.04
13.11.13
추천합니다
고모와 엄마와 10/30에서 3박 이용했습니다.오랜만에 한국여행이였습니다.
아직 완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트리플룸 그리고 결정해서 욕조가 있었던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방의 WIFI도 문제 없는 3명 모두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용 되었습니다.콘센트도 일본과 같은 점이 있었기 때문에, 충전도 걱정 없습니다.애니니티도 사진처럼 다 갖춰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됬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때도 그렇지만, 목적지를 몰라서 프론트에서 물었더니, 호텔분이 매우 친절히 대응해 주셨습니다.끝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어요.감사합니다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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