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2
코스파요시
세종호텔의 뒤편이라 리무진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운 지하철역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계단밖에 없지만 라게이지의 오르내리는 텍팟으로 해 주셨습니다.
방은 좁지만 기능적. 청소도 잘되어 있어서 청결했습니다.색사도 심플해서 안정되었어요
3층에 있는 공용 공간에는 세탁기도 있고.
샤워스페이스와 화장실은 커튼으로 칸막이가 되기 때문에 변기가 젖지 않습니다.
벽이 희박한 것 같은데 옆쪽이 조용해서 신경쓰지 않았어요.
종합적으로 봐서 만족합니다.
13.09.14
13.09.13
다행이에요!
2월도 이용해서 친구들과 쌍둥이로 이용을 이번 할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짐도 금방 날라주었고, 물이 새는 곳도 나왔을 때 고쳐주길 잘했어요.
그냥 창문을 열었더니 무시씨가 임종하고 있었습니다.거기까지 청소가 닿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방 안에 고양이 이어폰 잭 떨어져 있습니까?만약 있다면 또 갈 테니 보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3.09.11
리피 하고 있어요!
요즘은 계속 개인여행이므로, 숙박비는 줄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은 에스테틱에 가서 샤워도 하고 돌아가는 패턴입니다.
이쪽은 몇차례 이용했습니다만, Wi-Fi 환경도 좋고, 청결감도 있어 향후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정면 레지던스와 번갈아 이용하는 이 곳의 디메리트는 계단일까요?
엘리베이터면 최고지만 저렴하게 숙박할수 있어 만족합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 레지던스로 돌아가는 길가의 선물 가게들이 좀 짜증나요.
반드시 앞을 지나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가게의 사람도 외울 수 있고....
하지만 스탭의 대응등 저는 만족하고있으므로, 또 이용하겠습니다.
13.09.11
쾌적했어요.
3박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장소는 지하철에도, 공항버스정에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깨달은 점은 사용이 끝난 수건을 둘 곳이 없다.방해물이나,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가르쳐 주길 바래.3일 간 방치했다.
수건걸이나 가운도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거에요.
스탭님도 상냥하고 청결하게 유지되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무거운 짐은 스탭에게 부탁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변환기가 있어서, 일본의 플러그로 괜찮았습니다.(플러그를 KTX에 잃어버려서 너무 힘들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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