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2
안심 입니다
작년에 처음 여행에서 머물렀어요.일본에 있는 것과 변함없이 안심이었습니다.
방에 목욕도 하기 때문에 피로도 풀 수 있습니다.
역도 가깝지만 승강장까지 걸어다니기 때문에 버스를 추천합니다.정류장도 금방이라서 어디로 가는 것도 스위스입니다.
16.12.04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교통이 편리해요.인천 공항에서 고급 리무진에서 쉽게 ❗ 명동에는 호텔에서 오른쪽 버스로 쉽게 ❗ 서울 역까지 택시로 6,000W이고 무릎이 아파서도 괜찮았어요 ‼ 그것에 프런트의 언니는 일본어 할 수 있고, 곤란하지 않습니다 ☺ 다음에도 묵고 싶어
16.03.25
진정하겠습니다
일본에서도 자주 이용하고 있으므로, 기분이 좋았습니다.지하철역에서도 바로이고, 호텔 앞에는 공항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새벽에 귀국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아침밥을 못 먹은 게 아쉬웠어요.단지, 지하철의 계단은 큰 여행가방이라 아주 힘들거라 생각합니다.(에스컬레이터 없음) 일본의 콘센트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편리했습니다.접수자도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근처에도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5.12.29
쾌적했습니다
한 분에게는 딱 맞는 호텔입니다.
2호선을 잘 이용하므로 이 입지는 고마웠고, 방의 장점에 비해서 잘 싸고 지갑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역시 한국은 지하철이라서 계단이 무척 많아서 짐이 많으면 도착하기 힘듭니다.
김 아유미 공항에서이라고 5호선으로 환승 없이 오지만, 2호선이라고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므로 조금은 편할지도.
짐을 푼 뒤는 어디를 가도 3연선 있으니 무척 편리하죠.
15.11.24
매우 쾌적했습니다
금연 싱글로 창문이 없는 방이었지만, 별로 구애받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당연히 지하철인데 계단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동대문시장이 너무 가까워서 밤늦게까지 아주 즐겼어요.
접수처도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아침밥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 때는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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