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역삼 역 8번 출구에서 테헤란로를 선릉 역 쪽으로 갈 2번째 골목을 왼쪽(BANGBANG플라자를 왼쪽)
라고 설명에 있습니다만, bangbang 플라자는 조금 모퉁이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여,
"henused wIN" 이란 간판을 기준으로 하여 그 모퉁이를 왼쪽으로 가는편이 보기 쉽습니다.^^
KAL리무진을 이용하시는 분은 르네상스 호텔에서 역삼 역 방향으로 가게 되므로
bangbang 플라자를 기준으로 해주세요.^^
처음 이번에 이곳에 숙박했는데 길도 안전하고 방도 깨끗하고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북쪽에 숙박하기때문에 이번에 강남쪽으로 처음 투숙했지만
또 묵고 싶다고 생각되는 호텔입니다.
모텔감 같은건 부정할 수 없지만, 청소도 잘되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프론트쪽은 제게 대응을 해주시는 분은 일본어가 서툴지만
한국어를 못하는 분이라도 일본인용으로 숙박카드 견본도 있기 때문에 저항감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오신 여자는 일본어를 알 것 같았어요.
애니니티도 충실했어요.
TV, DVD덱, PC가 있습니다.
PC는 일본어 입력 가능할까?저는 한글 입력으로 사용해서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화장실은 워쉬렛이야.
샤워실과 화장실은 같은 공간이고 샤워실에는 커튼이 있습니다.
유리라서, 화장실은 방에서 조금 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에 갈색 색깔이 들어있어, 저는 친구와 머물렀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발이 보이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싫어하는 느낌은 하지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침대!!!
더블인데, 엎드려도 함께 자는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는 침대에서,
그리고 넓기때문에 무척 쾌적했습니다.
냉장고에는 물, 오렌지 주스, 커피, 차가 들어가 있고, tfal이 있고 가루 커피와 차도 있었습니다.
방의 넓이도 꽤 넓고, 슈트케이스도 물론 넓힐 수 있고, 쾌적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러브호가 주변에 많아 여성 한 명에게 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는 혼자 밤에 돌아왔을 때도 있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고 편의점 등도 비어 있어 밝고 안전했어요. 테헤란 길도 밝고.
손님층은 일본인과는 만나지 않았어요.
이곳의 호텔은 한국인이 이용하는 호텔사이트에서 찾았는데, 한국인 손님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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