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27
가격 중시라면...
2박 3일에 트윈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체크인을 못해서 오너님과 만날 수는 없었지만,
친구한테 들은 얘기로는 좋은 사람이었대요.
단지 일본어만으로 대화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방 안 안내도 영어와 한국어였습니다.
체크인시에 카카오나 LINE의 교환을 하고, 뭔가 있으면 그걸로 대응할수 있습니다.
방에 대해서는, 슈트케이스 펼쳐 놓을 수 있는 스페이스는 있습니다.
부엌에 약간 음식쓰레기 같은 것이 아주 조금 남아 있었지만,
방은 깨끗했습니다.
옆의 소리나, 밖의 소리&음은 보통으로 들립니다...
밖은 학교나 주택가이기 때문에 밤은 조용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맘에 든게 화장실&샤워실의 배수구에서 자주 나오는 것 같은 소리를....
그것이 꽤 크고 신경이 쓰였습니다.
홍대역과 조금 거리가 있고, 길도 덜컹거리고, 큰 여행가방은 힘들었지만,
거의 잠만 자고, 트윈으로 이 넓이, 화장실&샤워도 방에 있고,
이 가격은 아주 싸다고 생각했어요.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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