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의 혼자 여행에서 이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청량리에서 춘천으로 가거나 동대문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좀 싼 숙소를 찾았기에 딱 맞았어요.
방은 좁지만 청결합니다.싸게 묵고 있는 만큼 좁은 정도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호텔사람은 간단한 일본어라면 할수있었습니다.호텔내 카페도 좋았습니다
역에서는 조금 걷지만 출구에서 직진해서 갈수있어서 어렵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호텔 주변에 작은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도심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심부를 중심으로 관광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한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한국에 몇번인가 와서 토지가 조금 있는 사람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