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잤어요!
지난번에는 2채 근처의 후레자ー 장소였습니다!
감상은... 이쁘기로는 프레더네요..
넓이는 물론 바비엔입니다.아무튼 2베드 룸이고.
수납도 바비엔. 넓은 만큼 수납도 많습니다.
냉장고도 컸다..
체류가 긴 사람에게는 추천이네요!
가전(텔레비전, DVD등 )은 양쪽 모두 좋았어요.
하지만, 하지만 양쪽 다 택시운전사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것 같아서,
초안일보, 아니면 서대문 이라고 하고 나중에는 입안내에서 여기서 일 라는 느낌으로 그만두었습니다.
지하철(서대문)이 가까운건 바비엔일까?
그래도, 바다 비엔 1에 있는 빵과 씨는 서울 시내 꽤 있습니다.
일본 편의점 수준으로 봤어요.
한밤중 강남까지 택시로 가면 w17000안팎입니다.
그리고 낮 기차로 가면 w1000입니다!!
그래서 강남 클럽에 매일 밤 가면 꽤 걸리네요.웃음
그래도 명동까지는 저렴하다고 1미터에서 안 됬습니다.
이므로 w2400~3500정도입니다.
약간의 더러움이라면, 신경쓰지 않고, 집처럼 천천히 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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