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09
쾌적 레지던스 라이프
7월 1일-5일 친구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가는 길은 KAL리무진으로 코리아나호텔 하차해서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레지던스 앞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탔습니다.
요리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부엌이 붙어 있는 것은 편리합니다.
전자렌지는 여러번 사용했습니다.
편리함과 방의 넓이, 프론트의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08.07.03
10.09.15
12.05.22
11.01.17
아쉽습니다
로 해코 씨 말대로, 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좋은 입지와, 설비의 깨끗함에서 요금도 비싸지 않은 일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하는 것도 어떨까 하는데요, 서울의 다른 숙박 시설과 비교하면
별로 재미 없어서 불쾌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유트라벨노트씨로 이미 요금을 지불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요금을 청구하고 모두 모두 지불했다고 하는데도 전혀 미군 비행하지 않고 체크인에 1시간 이상 걸렸어요. 추운 날씨 로비-에서 기다리었다... 최악입니다.
물론, 예약확인표도 내주고 있습니다. 결국, 유 트래블과는 계약하지 않아서, 커넥스트도 통과하고 있으니까, 모르는 한가지만...
이쪽은 일절 지불할 생각도 없었고요. 게다가, 붙어 있지 않을 조식권이 주어졌어요.
이것은, 사용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호텔과 유 트래블 씨 사이에선 어떻게 됐나요?
꽤 싫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예약 단계에서 상당히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체크아웃을 할 때는 다른 스태프로 말을 듣지 않고 추가없이 찾아갔는데 호텔방 취하기에 문제인가? 추가 이불과 방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이불 추가를 하지 않았는데, 추가를 할수 없었던 거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호텔 주변에는 포장마차 같은 곳이 없어서, 아침식사도 먹으러 갈 곳이 적어서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드도 한장밖에 없어서 카드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커피메커가 있다고 했습니다만, 방에는 없었습니다.
프론트에 확인도 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구요. 커피가 너무 많이 가져갔는데 전혀 마시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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