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0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8.06.06
10.02.25
10.05.20
음...
괜찮은 짐이었지만 포터님이 방으로 가져가지 못했지만 프론트의 직원이 기분좋게 가져가 주었습니다.
밤에는 택시의 문을 여는 인력도 없는 엘리베이터도 4대 중기 그쳤습니다 이 등급의 호텔에서는 깜짝 놀란 대응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스태프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여러가지 대응도 원활했습니다.
불경기로 스태프가 절약되는 걸까요?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에 빈듯하여 예약단계에서는 디럭스 더블이었지만 바우처상은 디럭스의 기재가 없어서 불안했지만, 확실히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있었습니다. 체크인시 아무말도 하지 않아 귀국 당일에 눈치채서 아쉬웠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서비스였겠지요. 각 방에서 경치도 최고였습니다.
10.10.23
very good
역시 고급호텔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여행회사 투어에서 이용해서 클럽에 숙박했습니다.
비지니스때문에 숙박하고 있는 외국인이 많았어요.
호텔내의 한국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만,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대응해 주었어요.
잠만 자려면 아까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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