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30
오래됐지만 영빈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호텔.
12.11.01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10/29에서 2박, 디럭스 더블에 숙박했습니다.602호실이었습니다.
호텔은 매일 깨끗하게 청소되었고 기분좋은 밝은 방이었습니다.
프론트 분들 모두 일본어로 인사해주시고, 모르는 일들을 많이 들었는데, 입소문대로 전부 일본어로 알기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실내 전화는 프런트는 0번, 상대 방에 전화는 룸 №만 걸립니다.
방의 실내등 자르기/들어가는것은 TV리모컨으로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의 설명은 리모컨 설명서에 일본에서 쓰여져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은 일본의 NHK WORLD가 4번으로 보였습니다.
지하철과 택시의 분류
지하철 근처 출구는 5번입니다만, 4번을 이용하는 편이 편했습니다.
호텔에서 나갈때는 지하철이라도 내려가는 계단이라서 괜찮아요.
호텔에 돌아가면 지하철은 등산계단이 되니까 피곤합니다.(4호선도 마찬가지)
돌아오는 길에 택시로 돌아왔어요.도로는 돌아오는 경우 밤낮없이 돌아갔습니다.
호텔에 택시로 돌아올 때는, 행선지를 수정약국(약국)을 지정해 주십시오. 모든 택시에서 바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서울타워 견학
명동에서 모노레일을 탈 경우 모노레일 승강장까지 거리가 있으며 케이블카 요금이 더 비쌉니다.버스를 이용하면 싸게 갈 수 있어요.
버스로 서울타워에 가는 경우는
지하철, 충무로 역, 2번 출구 앞 정류소에서 02호 버스에 탑니다.13분 간격에서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동대 입구 역, 6번 출구에서 남쪽 방향 도로로 조금 걸어간 버스 정류장(출구에서 왼쪽으로 바로 오른쪽으로)에서
02호 05호 버스에 탑니다.05호는 18분 간격에서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내릴 곳은 종점인 남산 서울타워 버스 정류장입니다
한국은 차가 우측통행이라서 진행 방향 오른쪽에서 탑니다.
택시는 동대 입구 정류장에서 서울 타워까지 간지 확인하고 ok이라고 하고 탔는데, 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지고 2400원을 떼인 뿐이었습니다.(택시는 실패)
버스로 서울타워에서 돌아오는 경우는
남대문 시장, 명동 역으로 가는 경우는 05호입니다.
충무로 역, 동대 입구 역으로 가는 경우는 02호 버스가 빠릅니다.
05호 버스는
남대문시장 북쪽 남대문시장 버스정류장
남대문시장 동쪽 신세계백화점 버스 정류장
명동 역 4번과 3번 출구 사이 버스 정류장 미용동이북바스 정류장
도중, 상기 순서대로 정차합니다.
버스, 지하철은 Tmoney 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15.11.16
11.04.26
최악이었습니다
솔직히 두 번 다시 묵고 싶지 않아요.문을 잠그고 30분 정도 방에서 떠났을 뿐인데 강제로 문이 열고 있는 것이 매우 무서웠어요.도난도 있었습니다.프론트에도 전했습니다만, 제대로 열쇠를 닫았는가 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아무런 대응도 없습니다.사과도 걱정도 없었습니다.막상 그럴 때 이런 대응을 하시는 거냐고 생각하니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어요.다치지 않는 것이 구원이었습니다.
11.04.05
호텔쪽 대응은 좋아요!
몇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제일 빗나갔어요.
방은 담배냄새가 나서 못 견디고 방을 바꿔달라고 해서
어떻게든 되었습니다만...
아침부터 옆의 기분나쁜 목소리가 (~~;)
과연 이제 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분의 대응은 좋으므로 방의 반을 올려주면
기분 좋게 묵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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