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4
2011년 1월에 숙박했습니다.
2011년 1월 중순에 2박 숙박했습니다.
눈이 많이온다해도 추운날씨라 인천에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왔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호텔까지 조금 거리가 있어 추위가 몸에 스며들었어요.
프론트의 대응은 카타코트의 일본어로 되있었지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저이기 때문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디럭스 트윈에서의 숙박이었지만, 한겨울이라 실내는 상당히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더워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난방도 잘라서 이중창도 다 열어놨어요 (웃음)
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프론트에 연락했는데 "곧 가겠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는데 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뜨거운 물이 나오게 돼서 다행이네요.
이번은 카로스킬을 탐색하는 것도 목적이었기 때문에 입지가 좋았고, 밤에도 음식점이 많아서 그 점은 곤란하지 않았지만,
항상 이용하는 정숙이 리무진버스 정류장이 호텔 앞에 있는 곳이라 그 점을 비교해보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입지는 나쁘지 않으시므로 강남 방면에 숙박예정인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노트북 대여는 미리 신청하시면 체크인 시 프론트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 입력 설정은 없었기 때문에,스스로 전원 일어설때마다 일본어 설정했었어요
09.05.19
11.01.16
2010년 11월에 숙박했습니다.
명동에서의 쇼핑을 목적으로 처음 갔어요.
조금 떨어져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하철역도 걸어서 바로 있고,
근처에 세븐 일레븐도 있어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심야까지 명동에 있었기 때문에, 택시로 호텔까지 만원 정도였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은 여성분만? 이려나...?
밤에 있었던 남자분은 전혀 일본어를 몰라 영어와 한국말로 어떻해
하지만 그것도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웃음
외출시 귀중품을 커다란 열쇠가 있는 칸칸? 안에 넣고 눈앞에서 열쇠를 걸어 전해줍니다.
화장실은 한번 막혔는데, 바로 수리해 줘서 다행이에요.
거의 호텔에 없었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14.08.10
14.01.17
발군의 주변 환경입니다
1월 10일부터 11층 싱글에 3박했습니다.복수로 가는 경우도 잘 때는 한 사람이 좋아서, 언제나 싼 싱글이나 더블에 머문다.영동 호텔은 2번째입니다.
역시 이곳은 입지가 뛰어나게 좋은 것이 매력입니다.캐로 스킬이 눈앞에서(방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브런치를 즐기는 경우도 노메이크(웃음)로 비틀비틀 나올 수 있습니다.3일째의 아침은 24시간 영업의 프로캉쟈은케쟈은에 가서 케어(비빔밥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밤놀이도 즐길수있습니다예로부터 있는 호텔이기 때문에, 택시로 돌아오는 경우도 호텔명을 전하면 통합니다.
또 숙박한 방의 에어콘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바로 수리로 와 주는 등, 스탭의 대응도 좋습니다.방 청소도 정중하게 하고 있었습니다.프런트도 일본어가 통합니다.
아쉬운 것은, 호텔의 입구가 계단이기 때문에, 매회 무거운 슈트케이스를 손으로 옮겨야 하는 것(스로프를 달아 주었으면 한다) 정도일까요.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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