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7
좀 실망했어요.
12.06.14
쾌적했어요!
6/7에서 싱글 방에 3박했습니다.
2층 방에서 샤워의 온도도 탕수량도 충분하고, 방 자체도 청결하였습니다!
샤워실에는 샴푸도 바디소프도 있기때문에 빈손으로나마
괜찮았어요
드라이어도 방 안에 있었습니다.
냉장고 내의 음료수는 포트에 담겨있어서, 조금 괜찮을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복도에 음료수 서버가 있어서 그곳의 물을 마셨습니다.
TV는 NHK는 안보였지만 한국의 여러채널을 볼수 있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내가 묵었던 방은 도로에 접하지 않아서인지 창문을 열어도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1건 있어서 지하철 종로 삼가 역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슈퍼가 2건 있어서, 거기에서 식료품의 선물이면 조달 됩니다.
냉난방도 완비되어 있고, 종업원의 애정도 좋고, 같은 방에 머물수 있다면,
다시한번 더 머물고 싶습니다!
11.07.02
첫 이용이었습니다.
처음 이용지만 입소문이 호응을 얻었기 때문에 4박을 하고 왔습니다.
방은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도 넓고 아주 좋습니다
장마철이라 수건 냄새가 났어요.얼굴을 닦는 수건은 샀습니다..
가까이에 큰 도로가 있어서, 한밤중에 차나 오토바이의 소리가 시끄러워서 첫날밤에는 잠을 못잤어요. 겨울이면 창문을 닫고 자면 좋을 것 같아요.
골목 안이지만 다른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걱정 없어요.
인사동에도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09.06.29
13.09.11
이 가격으로 하면 최고입니다
한국은 혼자 묵으면 높은 배서 되도록 싼 입소문의 좋은 곳을 찾고 여기로 했습니다.
받으시는 분도 임씨도 일본어를 할 줄 아시고 오늘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말을 걸어 주셔서 "어디 어디갑니다" 하면 "그렇다면 여기서 버스가 있어요"
친절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샤워도 생각보다 넓고, 건물은 오래됐지만
제대로 청소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침대도 컸어요.
단하나,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딱딱한 침대에서 허리가 아파서 잠을 잘수가없고
이쪽 침대는 조금 딱딱해서 잠을 못자서 곤란했어요(><)
보통분은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b
이 문제가 없다면 정박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하지만 또 묵으러 갈게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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