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관광호텔

Seoul YMCA Tourist hotel | 2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59,810원

서울YMCA관광호텔의체험담

-28건
  • 위치

    4.8
  • 서비스

    2.9
  • 청결도

    3.1
  • 시설・설비

    2.8
  • 가격

    3.5

숙박 후기 작성합시다 ! 리뷰 작성

작성하면 최대 +150TN포인트 UP!

fu

funny

11.03.26

3.2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3

편리합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위는 오피스가이기 때문에 치안이 좋다. "한국어 선생님의 판매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의 감상에 있는 것처럼 방의 온도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게 난점이었어요.
너무 더워서, 건조가 심해요.창문을 열라는 선택은 제가 아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창문을 열어놓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입지의 좋은 점으로부터, 또 이용할지도 모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al

alohamiho

11.03.21

3.8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또 자고 싶습니다.

좀 늦었지만 2011/2/10~14까지 4박했습니다.
트윈을 2방이었는데, 제대로 이웃의 방을 마련하고 주었습니다.
방도 큰 가방 두 개를 펴 놓은 채 지금까지도 여유로웠어요.

역은 바로 가까워서, 어디로 가기도 편리했습니다.
평소에는 택시를 바로 타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전혀 타지 않고 마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의 온도 조절이 안되서, 계속 창문을 열어놨어요.
 밖은 영하였지만 그래도 더웠어요.
② 창문을 열면 새벽까지 앞에 있는 클럽의 대음량이 시끄러웠습니다.
 우리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잘 수 있었지만, 조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분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みん

みんじ

11.03.16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두 번째

이번에도 여행노트씨로 예약을 했습니다.혼자 방입니다.
여기는 입지최고! 프론트쪽은 처음에 붙임성이 없지만 이야기하면 정말 친절합니다.^^
대지진이 일어난 날도 프론트쪽에서 걱정해주셨습니다.
오후 11시를 지나면 뒷문으로 들어갑니다( 알기 쉬웠습니다)이 11시 5분 전의 시점에서
건물 입구는 막혀있었어요.
벽이 얇은지 바깥소리는 잘 울립니다만, 잠만 자는 것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입지도 좋고 또 다음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2개월 전에 1박을 했을 뿐인데, 프런트 쪽으로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인터넷이 1대 있는 일본의 부모라든가도 연락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ミラ

ミランダ

11.03.15

2.8
위치 5 | 서비스 2 | 청결도 2 | 시설・설비 2 | 가격 3

교통편은 최고로 좋아!

처음 혼자 여행하면서 공항에서 오는 버스&지하철에 가까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8층이 프론트라는 것을 알 수 없이 초조해 했습니다.
프론트의 아저씨도 무뚝뚝하다고 하면 그렇지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면 문제없는 레벨
저는 방 TV를 켜는 방법을 몰랐는데, 방으로 와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밤에는 다른분이 쓰시듯이 소음으로 시끄러웠습니다.(젊은이의 소리/자동차의 크랙션/근처가게)
음악)하지만, 잠은 좋으니까 자버리면 문제없었어요
목욕은 좀처럼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잠시 후에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주무실려면.. 미묘하지만 잠만 자면 문제없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kk

kkey

10.11.30

2.6
위치 4 | 서비스 2 | 청결도 2 | 시설・설비 2 | 가격 3

지난 주에 하루 잤어요.

최종 비행기를 이용하면 리무진 버스가 6002밖에 못 타고,
"항상 종로 비즈나 다른 호텔, 모텔 등을 이용하는데, 이번에는 방이 꽉 차서 처음으로 YMCA에 머물렀습니다"

우선 결과를 생각하면 "이제 좀 더 묵을 수 있을까?"라는 것이 솔직한 느낌입니다.

먼저 더블로 예약했는데, 어떻게 봐도 싱글이에요.
(혼자서 바꾼건지, 원래 그 사이즈가 더블인가...)

그리고 한밤중 갑자기 물의 큰 소리가 들리고, 방의 난방(물이 속을 통과해 따뜻해지는 옛 난방 같은 기계)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매우 덥고 불쾌했습니다.
창문이 열려 창문을 열고 잤습니다.(눈이 내렸지만, 창문을 열어도 방은 너무 덥다)

청각역이 가까워서, 밤에는 술에 취한 젊은 사람들의 고함소리도 꽤 들렸어요.
그런게 신경쓰시는 분은 좀 안될지도.
호텔 안은 조용했어요.

냉장고에는 물만 들어있었어요.
물은 끓이도록 되어 있었지만, 커피는 일절 없음.

숙식으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이 가격이면 다른 호텔에 묵을 겁니다.
프론트의 아저씨는 느낌이 안 좋다. (뭐 그럴 수도 없고 불가도 없지만)

22시가 지나면 정면 입구가 닫히고 뒷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 건물에 들어가, 어디에 프론트가 있는지도 좀 망설일지도.
결국 최상층에 있는데요

지금까지 여러 여관 호텔에 머물렀었는데, 이쪽은 그 중에서도 실망한 호텔이네요...
좋은 점은 공항 리무진의 종로 2가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면 바로 있게 밤늦게라도 음식점 등은 많이 있는 입지이기 때문에 그런 점을 우선하시는 분은 좋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조건검색:
TN머니 지불가능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06.19
2024( 수 )

1

06.20
2024( 목 )
성인2명, 어린이0
1객실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TOP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OP